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특수부대랑 보병들 보내서 몇 주 동안 지상 작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야. 단순히 즉흥적인 건 아니고 이미 워 게임까지 돌려가면서 빡세게 시뮬레이션 마친 상태라고 하네. 주 목적은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하거나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상선들 위협하는 무기들을 박살 내는 거래.
근데 문제는 들어가는 건 쉬운데 그 땅을 지키는 게 헬게이트라는 거지. 미군 사상자가 쏟아질 게 뻔해서 내부에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이미 지난달부터 미군 13명이 전사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는데, 여기서 더 확전되면 진짜 중동 전체가 불바다 될 수도 있는 상황이야. 점령 자체는 껌인데 그 후에 우리 애들 어떻게 보호하냐는 비명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어.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한테 선택지를 주는 게 국방부 일이라면서 일단 밑밥은 깔아뒀는데, 정작 트럼프는 아직 결단을 못 내렸어. 트럼프는 사실 협상으로 끝내고 싶어 하는 눈치인데, 백악관 쪽에서는 “트럼프는 허풍쟁이 아니고 진짜 지옥을 보여줄 준비가 됐다”며 매운맛 위협을 쏟아내는 중이라 메시지가 좀 갈팡질팡해.
미국 여론도 지상군 투입에는 60% 넘게 반대할 정도로 부정적이라 트럼프 입장에서도 정치적 부담이 상당할 거야. 그래도 일단 해병대랑 공수부대 7천 명은 이미 중동 쪽으로 이동 중이고, 추가로 1만 명 더 보낸다는 얘기도 들려오네. 천조국이 진짜 버튼 누를지 말지 전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이라 분위기 진짜 살벌하다. 이란이랑 미국 사이에 낀 나라들만 죽어 나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