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이랑 조갑경 아들이 결혼 생활 중에 바람피우고 가출까지 했다는 소식이 퍼졌어. 법원에서도 불륜 인정해서 위자료 3천만 원이랑 양육비 월 80만 원 주라고 판결까지 났더라고. 근데 전 며느리 주장이 진짜 어질어질해. 시부모인 홍서범 부부가 아들 외도 사실을 여러 번 알았는데도 그냥 방관했고, 지금까지 양육비도 한 푼 안 들어오고 있대.
결국 홍서범 부부가 언론 통해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내용이 참 묘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거든. 근데 이걸 본 전 며느리가 참다못해 SNS로 참교육 시전했어. 대중이 아니라 직접 피해를 본 본인이랑 아이, 그리고 자기 가족들한테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일침을 날린 거지.
전 며느리 말로는 일이 커지니까 대중한테 사과하는 척만 하는 게 너무 뻔뻔해 보인대. 잘못 인정하기는 쪽팔리니까 애매하게 말 돌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방송에 계속 얼굴 비추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거야. 진짜 사과는커녕 억지스러운 태도 때문에 더 화가 난 상태인 것 같아.
반면 홍서범 측은 아들이 이미 성인이라 사생활 존중 차원에서 개입 안 했던 거래. 사실관계 다른 부분도 있고 지금 항소 중이라 양육비는 잠시 보류된 상태라고 설명하더라고. 그래도 앞으로는 아들놈 정신 차리게 엄중히 지도하겠다고는 하네.
가족 예능에 단골로 나오던 집안이라 다들 뒤통수 얼얼할 텐데, 전 며느리는 이 사건이 쉽게 묻히지 않게 계속 도와달라고 호소 중이야. 사과를 대중이 아니라 피해 당사자한테 직접 배송해야 할 텐데 주소를 한참 잘못 찾은 느낌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