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전 0대4 완패 이거 실화냐. 진짜 처참함 그 자체였어. 축구 해설 대부 신문선 교수가 참다못해 유튜브에서 홍명보 감독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버렸더라고. 월드컵이 감독 개인 놀이터도 아니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제대로 일침을 날렸지. 축구계 원로가 저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봐.
제일 킹받는 건 실점 패턴이야. 수비 5명이나 세워놓고 똑같은 방식으로 세 골이나 헌납했어. 전반에 똑같은 방식으로 당했으면 전술을 수정해야 하는데 그대로 밀고 나가는 고집은 진짜 레전드였어. 전술적 유연성이 아예 제로 수준이었다는 거지. 상대는 템포 조절하면서 우리를 농락하는데 우리는 중심도 못 잡고 흔들리기만 했어.
여기에 연봉 얘기도 빠질 수 없는데 홍 감독 연봉이 대략 20억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일반 직장 같으면 성과 미달로 진작에 짤렸을 수준인데 축구팬들 피 같은 돈 받으면서 준비는 하나도 안 된 모습 보이니까 신 교수도 제대로 빡친 거지. 월드컵 코앞인데 전술적 방향성도 없고 국민들 분노 게이지는 풀로 차오르는 중이야.
공부 좀 하고 준비 제대로 하라는 신 교수의 뼈 때리는 조언이 진짜 구구절절 맞말이야. 이 정도로 준비 안 된 국대는 처음 본다며 극딜 박는데 보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였어. 감독 자리가 그냥 앉아서 거액의 돈만 챙기는 자리가 아니잖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이제라도 제대로 된 돈값 좀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