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번역으로 이름 날린 황석희가 성범죄 전과가 세 차례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디스패치 보도를 보면 2005년에 이미 강원대 근처에서 여성 5명을 상대로 폭행과 강제추행을 저질러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더라고. 당시 술에 만취해서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우겼지만 법원에서는 씨알도 안 먹혔지.
더 충격적인 건 2014년에도 사고를 쳤다는 거야. 문화센터 수강생이랑 술 마시고 모텔로 데려가서 유사강간을 저지르고 나체 사진까지 찍었다는 혐의로 또 징역 2년에 집유 4년을 받았대. 이런 무거운 전과를 가지고도 2016년부터는 영화 번역가로 승승장구하면서 SNS에서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남성 혐오를 반성하자는 둥 훈수질을 해왔던 거야.
특히 마흔 넘은 남자들이 젊은 여자들한테 추근대는 걸 비판하며 “우리 좀 아저씨답게 살자”고 일침을 날렸던 과거가 재조명되면서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 지금은 변호사랑 검토 중이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은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냈지만, 이미 판결 결과가 명확히 나온 상태라 여론은 냉담하기만 해. 겉으로는 세상 바른 사람인 척하면서 뒤에서는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던 이중성이 정말 소름 돋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