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코트디부아르한테 0대 4로 탈탈 털린 사건 기억하지? 이거 보고 축구계의 거물 신문선 형님이 유튜브에서 제대로 폭주하셨어. 25분 동안 쉬지 않고 홍명보 감독이랑 정몽규 회장을 향해 팩폭을 날렸는데 아주 속이 다 시원할 정도야. 피파 랭킹도 15계단이나 낮은 팀한테 네 골이나 퍼준 건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행정적 무능과 감독의 실력 부족이 만든 참사라고 딱 잘라 말했더라고.
신문선 교수님 말로는 홍명보 감독이 세계 축구 트렌드도 전혀 못 읽고 있고 전술 연구도 안 한대. 월드컵이 무슨 감독 개인의 장난감도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 억대 연봉 챙겨주는데 공부는커녕 선수들이 알아서 잘 뛰겠지 하는 “날로 먹는” 심보가 가득하다는 거야. 이런 태도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거라면서 오늘 처참한 패배는 그저 본격적인 멸망의 서막일 뿐이라고 무섭게 경고했어.
정몽규 회장도 예외는 없었지. 협회 예산이 본인 쌈짓돈도 아닌데 왜 마음대로 운영하냐며 강하게 따져 물었어. 지금 축구 팬들도 다 등 돌려서 중계 시청률도 안 나오고 광고도 뚝 떨어져 나가는 판국에 대한민국 축구가 완전히 사면초가에 빠졌다는 분석이야. 마지막 남은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제발 수비 시스템이나 득점 패턴 공부 좀 하고, 머리 안 돌아가면 메모라도 해서 국민들이랑 소통하라고 일침을 가했어. 한두 사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데 우리 축구 미래가 참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