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님이 진짜 상남자 포스 제대로 보여줬어. 직원들 애 낳으면 1억씩 쏴주는 거 이미 유명한데, 이번에 라디오 나와서 썰 푼 거 보니까 더 대단하더라고. 단순히 생색내는 수준이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일반적인 기업인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
제일 놀라운 건 입사한 지 딱 하루 만에 애 낳은 직원이 있었는데 그분한테도 1억을 바로 줬대. 보통 회사 같으면 “우리 회사를 위해서 일한 것도 없는데 줘야 하나”라고 고민할 법도 한데, 회장님은 아이가 태어났으니 아이한테 주는 거라며 쿨하게 꽂아줬어. 심지어 이거 받고 바로 이직해도 돌려받지 않는다고 못 박았는데, 이게 진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니냐.
세금 문제 해결하는 과정도 거의 첩보 작전 수준이야. 원래 1억을 연봉처럼 주면 세금으로만 4천만 원 가까이 떼이는데, 회장님이 아이 명의 계좌로 직접 증여하는 묘수를 찾아냈대. 증여세 10%만 내게 해서 직원들 주머니를 최대한 지켜준 거지. 결국 이 노력이 나라를 움직여서 이제는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라는 법적 근거까지 마련됐어.
실제로 1억 받은 직원 후기도 보니까 통장에 0이 8개 딱 찍힌 거 보고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대. 나 같아도 입이 떡 벌어질 것 같아. 덕분에 둘째 낳을 용기가 생겼다며 회장님한테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고 싶다는데, 그 마음이 참 훈훈해. 부영이 지금까지 뿌린 돈만 무려 134억이라는데, 다른 기업들도 이런 화끈한 행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 돈이 최고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되는 소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