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냐후 형님이 유월절 앞두고 이란한테 아주 제대로 빅엿을 먹였다고 영상 등판했어. 성경에 나오는 10대 재앙에 비벼서 이른바 5대 재앙을 선사했다는데, 이란이 그동안 핵이랑 미사일 만든답시고 꼴아박은 1조 달러, 우리 돈으로 1350조 원 정도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고 하네. 투자 대비 효율 꽝인 셈이지.
구체적으로 보면 핵 프로그램 타격부터 시작해서 탄도 미사일 시설까지 아주 박살을 내버렸대. 게다가 이란 수뇌부도 하나둘씩 컷당하고 내부 보안군까지 압박받는 상황이라 사실상 이란 정권의 끝이 보인다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중이야. 12일 전쟁 때 핵 무장 위협을 걷어냈다면 이번엔 아예 공장 자체를 궤멸시켰다는 게 본인 주장이야.
원래 이란이 이스라엘 목을 조르려고 판을 짰는데, 이제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돼서 이스라엘이 이란 목덜미 잡고 흔드는 전략적 반전 상황이라나 봐. 북쪽에서 껄끄럽게 굴던 헤즈볼라도 이제는 걍 쩌리 수준이라 더 이상 전략적 위협이 안 된다고 못 박아버렸어.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핵 시설을 지하 깊숙이 숨겨봤자 소용없었다고 티배깅까지 곁들였네.
주변 나라들이랑 새로 동맹도 맺고 있다는데 이건 나중에 때 되면 썰 푼다고 아끼는 모습이야. 트럼프가 전쟁 빨리 끝내라고 압박 들어올 거 대비해서 미리 자기 성적표 쫙 뽑아놓고 정치질 들어간 느낌인데, 1350조 원이라는 거금이 증발했다니 이란 입장에선 피눈물 날 법해. 전쟁은 아직 안 끝났지만 일단 승기는 확실히 잡았다고 광고하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