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범인 잡고 보니 딸이랑 사위였네
대구 신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는데, 범인이 다름 아닌 딸과 사위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충격을 주고 있어. 20대인 이 부부는 대구 북구의 한 작은 원룸에서 장모님과 함께 생활해 왔는데, 사위가 주먹과 발로 장모님을 폭행해서 숨지게 한 정황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지.

사건 전말을 보면 더 기가 막혀. 지난달 18일 낮에 이미 집에서 시신을 캐리어에 담은 뒤, 사람이 많은 신천변까지 직접 걸어가서 유기했다고 해.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 분석이랑 지문 대조를 통해 10시간 만에 이들을 긴급체포했어. 시신 발견 당시 고인이 신발도 신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

사위는 둔기가 아닌 맨손과 발로 폭행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혹시 모를 독극물 사용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국과수 부검을 진행 중이야. 단순한 우발적 폭행인지 아니면 계획된 살인인지 가려내기 위해서지. 돈 문제나 평소 가족 간의 불화가 원인인지 범행 동기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고, 살인이나 폭행치사 혐의를 추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래. 가족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참담하고 씁쓸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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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사람 아니다
GJ •
동물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득실득실 많습니다 정말 슬픈 세상입니다
HJ •
미친.. 집안에 사람을 잘 들여야지 사위한테 맞아죽고 시신은 딸 손에 버려지네.. 둘 다 고인 곁으로 로켓배송시켜라
LE •
짐승도 이런 짓 안한다.인간들 너무 잔인하다
KC •
엄마는 저런 딸년과 사위한테 따뜻한 밥과 과일도 내준적이 있겠지? 정말 슬픈 일이다..
HO •
신상 공개해라 손발로 사람을 때려죽여?
TY •
수사하신 경찰관님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억울한 죽음이었으면 캐리어가 물위에 떠 다녔을까? 하는 고인의 아픔이 전해지네요
HG •
자기엄마를 때려죽인 인간하고 살고싶냐? 저런걸 자식이라고 키우다니.. 너무 안쓰럽다
HI •
사형 집행해라 재명아
CH •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 형무소 보내지마라 밥아깝다 칠성동 잠수교밑에 잠수시켜라
CA •
사형 부활시켜라
ER •
요즘 제정신 가진 사람들 정신 이상 자 될 듯 세상이 미처 돌아가네요~~ 아들이 보는 가운데 아버지가 깡패한테 맞아 죽어도 검새 판새는 전부 영장 기각이나 시키고~~
FU •
이래서 죄를 지은 놈들을 강하게 처벌해야 하는것이고 잡범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 이유인것이다~사람들의 죄의식이 점점 사라지는 이세상은 강력범죄의 천국이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죄지은 놈을 대통령을 시킨 댓가다 멍청한 국민들아
KD •
저런놈들은 인간이 아니지. 장모를 손과 발로 구타하여 사망하게 하다니. 짐승보다 더 한 놈이야
PM •
딸 낳았을때 젖 먹여가며 이쁘게 키워놨을텐데, 그 엄마를 살해해서 여행용 캐리어에 집어넣어? 진짜 극형 받아라 인간도 아니다
DA •
가정 불화는 외부인이 액면만보고 판단할 수 없음. 내부적인 뭔가가 있었다는 건데 저정도면 근본부터 콩가루집안이었을거임. 보통 살인사건 발생하는 가정은 이유가 비슷함
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