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범인이 친딸 부부라고 함
대구 신천 잠수교 근처에서 여행용 가방 하나가 발견됐는데, 그 안에 50대 여성 시신이 들어있었다고 해. 근데 더 충격적인 건 경찰이 범인을 잡고 보니까 피해자의 친딸이랑 사위였다는 거야. 진짜 천륜을 저버린다는 게 이런 건가 싶어서 소름 돋는다.

이 20대 부부는 지난달에 집에서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는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서 새벽에 몰래 내다 버렸대. 경찰이 CCTV 빡세게 돌려서 동선을 다 파악한 덕분에 시신 발견 10시간 만에 광속으로 검거할 수 있었어. 사위 말로는 평소에 쌓인 가정불화 때문에 그랬다는데, 그렇다고 어떻게 사람 목숨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알고 보니 작년에도 어머니가 가출 신고를 한 적이 있었대. 그때 단순 실종으로 넘길 게 아니라 상습 폭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공적 기관이 선제적으로 개입했더라면 이런 참혹한 결말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 전문가들도 가족끼리는 신고가 쉽지 않으니까 가해자 특정 전이라도 피해자를 즉각 분리할 수 있는 보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가해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미리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이 절실해 보여. 도심 한복판 산책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주민들도 다들 불안해하고 있다는데, 유가족들의 슬픔은 말로 다 못 하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런 비극적인 뉴스는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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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사형좀 집행합시다. 특히 저런 패륜범죄는 최소 무기징역
IN •
수정이가 여기서 왜나옴? 다른 전문가에게 들으세요. 기자님아~~~!!
KI •
기사 내용도 그렇지만 이수정이가 나오니까 더 열받네.
KA •
이수정이 전과자 아님? ㅋㅋ 구라쟁이
GO •
전문가가 이리도 없나? 인성이 x인 사람에게 전문갑시고 인터뷰를 해? 이 기자도 상황인식이 별로네.
HA •
이수정이 월 안다고 입을 여냐? 저런 애한테 왜 의견을 묻냐?
MI •
하. 이수정 교수? 대파?
OX •
사윗감으로 데리고 왔을때 이놈 손에 명을 달리할꺼 라는건 꿈에도 몰랐을꺼아냐
ME •
이수정이 범죄심리전문가라고 인정해 주는 국민이 몇 %나 될까?
DA •
이수정? 참나..
KD •
대파 입벌구이수정 아직도 보고 들어야 하나요??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