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을 스토킹하다가 집까지 찾아가서 잔인하게 살해한 윤정우라는 놈이 있는데, 2심에서도 결국 징역 40년이 확정됐어. 이 사건 진짜 심각한 게, 작년 6월에 전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고 연락을 차단하니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나 봐. 생활비를 주겠다며 일을 못 하게 하려 했는데 피해자가 거절하자 모멸감을 느꼈다는 게 범행 이유라니 정말 이해하기 힘들지.
범행 수법이 정말 소름 돋아. 가스 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흉기로 10차례 넘게 찔렀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범행 전에는 신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아파트까지 찾아가서 미리 겁을 줬다는데, 이건 계획적인 괴롭힘 끝에 저지른 악질 범죄야. 범행 직후에는 지인 차를 빌려 세종시 야산으로 도망갔다가 나흘 만에 붙잡혔어.
재판부도 이 범죄가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계획적이고 수법이 잔인하다고 판단해서 1심이랑 똑같이 징역 40년을 유지했어. 유족들은 지금도 엄벌을 원하고 있고 피고인이 정말 반성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하네. 1심 판결을 보면 진정으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지 강한 의문이 든다고까지 했으니 죄질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어.
피해자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었을 뿐인데 이런 비극적인 일을 당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 사회적으로 이런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 더 강력한 처벌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사건이야. 가해자는 평생 감옥에서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