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자폐 아들 9kg 될 때까지 굶기고 쓰봉에 버린 친모의 최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소식인데, 다섯 살 자폐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넣어 유기한 친엄마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어. 이 아이는 말을 하지 못하는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었는데, 친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를 담요로 감싸서 해안가에 버리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렀더라고.

지나가던 시민이 쓰레기봉투를 발견하고 신고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 너무 비극적이었어. 발견 당시 기저귀만 찬 상태였는데 근육이 하나도 없이 뼈만 앙상하게 남아서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였대. 사망 당시 몸무게가 고작 9kg이었는데, 불과 두 달 사이에 체중의 3분의 1이 빠질 정도로 심각한 영양실조와 탈수 상태였다고 하더라고.

이 엄마는 예전에도 아이를 침대에 몇 시간씩 방치해서 아동 방임 혐의로 잡혔던 전력이 있는 사람이었어. 이번에도 사건 발생 후에 여동생한테 연락해서 경찰에 자기 찾았다고 거짓말해달라고 부탁하고, 보안성 높은 “텔레그램”으로 비밀 대화를 나누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고 시도한 정황까지 다 드러났지.

현재 이 엄마는 보석도 없이 교도소에 갇힌 상태고 곧 재판이 시작된다고 해.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배불리 먹고 아픔 없이 지냈으면 좋겠어. 이런 비인간적인 아동 학대 사건은 정말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봐.
19159
댓글 19
그냥 쓰레기봉투 라고 해도 될것을...기자분이 굳이 줄이셔야되는 이유늘 모르겠네요
SA •
기자야..너 어케된거니?
FI •
기자야 쓰봉이 뭐냐 쓰봉
LI •
5세아이 살인사건에 쓰봉이란말을 쓰고싶냐?? 저 살인자와 기자 너의 차이를 모르겠다 난. 넌 살인자와 다를바없는 쓰봉만도 못한 고깃덩어리다
NU •
나 어릴 때 할머니가 바지를 쓰봉이라 하셨었지... 지금은 기레기를 담는 봉투인가? 이런 쓰봉~
AV •
쓰봉? 기자 아무나 해요…?
WA •
이은 기자님 이런기사에 쓰봉이라고 줄이는게 지금 말이나된다고 보시나요?
XW •
이런 쓰봉...기사제목에 놀라 눌렀다 그런걸 노린거면 참 쓰봉스럽네
KI •
요즘 기자 시험 안보고 지잡대 나와도 다 인맥으로 쓰나?살인사건애 쓰봉 나참
FI •
쓰봉이 뭔가하고 들어와 기사 봤네요 진짜 기자 한심 하네요
YU •
기자란 사람이 어휘선택하고는 ...쓰봉...참..기가차다
QU •
이 기사를 쓴 기자 사이코 패스 아님? 이런 비극적인 기사에 쓰봉 이란 줄임말을 왜씀? 정신머리가 정상이 아니고서야 이런 제목을 왜 단거임대체
LE •
어그로인걸 알지만 쓰봉이라 ㅋㅋ 머니투데이는 사장이 저딴걸 써올려도 월급 주나보지?? 사회생활 겁나 쉽게하네???
GU •
제목에 미국이라고 좀 써라!!!! 그리고 쓰봉이라고 쓴것도 지금의 종량제봉투 사재기랑 연결시켜서 클릭장사하려는거겠지 한심하다…..밥은 먹고 다니세요????
DO •
기자라는 사람이 쓰봉이 뭐냐. 똑바로 쓰레기 봉투라고 써야지
DM •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쓰봉이 뭐냐 무식하면 쓰질 마라
JI •
쓰봉이라니. 기자야
GC •
쓰봉은 바지임 우리 엄마가 쓰봉이라고 했는데
YK •
근본없는 줄임말 좀 적당히 써라. 기자라는게 제목에 떡하니 쓰봉이 뭐냐 ㅉㅉ
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