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인가 봐. 미스트롯4에서 톱8까지 올라가더니 이제는 아예 트롯 여신으로 완벽하게 전직 중이라네. 근데 진짜 놀라운 건 지금 소속사도 없이 무려 7개월째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고 있다는 거야. 직접 운전대 잡고 섭외 전화 응대부터 스케줄 조율까지 다 하는 리얼 셀프 매니저 인생인데, 이 정도면 독기 하나는 연예계 원탑급인 것 같아.
한창 경연할 때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드라마 촬영장 갔다가 바로 리허설 뛰고, 그 와중에 대학원 수업까지 챙겼다니 체력이 거의 터미네이터 수준이야. 예전에는 SM이랑 방시혁한테도 캐스팅 제안받았을 정도로 비주얼이랑 실력은 이미 어릴 때부터 완성형이었다는데, 반전의 팝핀 댄스 실력까지 공개한다니 대체 못 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심지어 성격도 엄청 털털해서 점심시간에 직장인들 바글바글한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 구워 먹는 게 찐 일상이래. 연예인 포스 뿜뿜하면서 씩씩하게 혼밥 만렙 찍는 모습 상상하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 친근함이 폭발하는 듯해. 지금은 보컬 스승인 영지가 임시 보호자 자처하면서 든든하게 도와주고 있다는데, 조만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까지 들고나온다니 화력 제대로 보여줄 기세야. 배우 타이틀 잠시 내려놓고 가수로서도 롱런할 앞날이 아주 훤히 보여서 기대가 큼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