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할아버지가 이란한테 2~3주 안에 석기시대로 강제 타임머신 태워주겠다고 엄포를 놨어. 아주 매운맛 경고를 날린 건데, 이란 쪽 반응이 더 가관이야. 지들 전력이 어느 정돈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지 말라는 식이지.
이란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이 말하길, 자기들 미사일이나 드론 기지가 파괴됐다고 믿는 건 착각이래. 사실은 적들이 절대 못 찾는 벙커 같은 곳에서 무기를 무한 생성 중이라나 봐. 미사일 개수 세는 헛수고는 그만두고 조만간 “영원한 후회와 항복”을 준비하라고 아주 당당하게 선언했어.
상상 그 이상의 파괴적인 한 방을 보여주겠다면서 미국이랑 이스라엘을 동시에 압박하는 중이야. 트럼프는 이미 승기를 잡았다고 큰소리치고, 이란은 자기들만 아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며 맞불을 놓으니 기싸움이 거의 우주급이지.
앞으로 2주 정도 지나면 진짜 누가 석기시대로 갈지 결판이 날 것 같은 분위기야. 양쪽 다 말폭탄 던지는 수준이 어마어마해서 구경하는 입장에선 팝콘각 제대로 선 상황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