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요즘 순댓국집 미수금 논란 때문에 억울함 호소하며 등판했어. 사건 요약하자면 고깃값 4000만 원 안 줬다는 뉴스가 떴는데, 알고 보니 중간 유통업체가 돈 중간에서 먹튀 시전한 거였대. 식당은 유통업체에 돈 꼬박꼬박 잘 줬는데 그 중간 놈들이 축산업체에 입금을 안 해서 이 사달이 난 거지. 이장우 입장에선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셈이라 멘탈 바사삭 됐을 법도 해.
유튜브 영상까지 올려서 해명했는데, 자기가 남의 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니라고 엄청 강조하더라고. 축산업체 사장님이 이장우가 유통업체 사장인 줄 오해해서 일이 커졌는데, 이장우가 직접 연락해서 오해 다 풀고 미수금도 도의적 책임 차원에서 싹 정리했대. 역시 팜유 형님 클래스 어디 안 가네. 먹는 거로 장난질하거나 돈 떼먹는 건 절대 용납 못 하는 스타일인 듯해. 쿨하게 결제 완료하고 상황 종료시킨 게 진짜 상남자 그 자체지.
이름만 빌려준 가짜 사장 아니냐는 의혹에도 단호하게 선 그었어. 본인이 순댓국 처돌이라 레시피랑 메뉴 개발에 영혼 갈아 넣었고, 인테리어 빼고는 다 본인 손길 닿았대. 정육 전문가 친구랑 같이 제대로 운영 중이고 회계 장난질이나 친구 낙하산 논란도 절대 사실 아니라고 못 박았지. 이번 사건 겪으면서 음식에 진심인 마음이 안 전해진 것 같아 속상해하던데, 그래도 발 빠르게 대처한 거 보면 팬들도 금방 다시 믿어줄 것 같아. 앞으로는 주변 좀 더 살피고 성숙해지겠다고 하니까 먹방도 좋지만 사업도 꼼꼼하게 챙기는 프로페셔널한 모습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