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님이 이번에 진짜 제대로 칼을 뽑아 들었어.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엄포를 놓더니, 대국민 연설 끝나자마자 테헤란 근처에 있는 거대 다리를 폭격해버렸지 뭐야. 본인 SNS인 트루스소셜에 10초짜리 폭파 영상까지 직접 올리면서 “이란에서 제일 큰 다리가 무너졌고,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며 아주 살벌하게 경고를 날렸어. 이란이라는 나라에 아무것도 남지 않기 전에 빨리 자기랑 합의하자고 대놓고 압박을 넣는 모양새야.
이번에 타격받은 B1 교량은 높이가 136미터나 돼서 중동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유명하대. 아직 완공도 안 된 상태였다는데, 미군 쪽은 여기가 이란 미사일이랑 드론 부대의 핵심 보급로라고 주장하면서 끊어버린 거지. 반면에 이란은 “아직 개통도 안 해서 차도 안 다니는 다리인데 무슨 보급로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게 군사적 이득을 노린 실질적인 타격이라기보다는, 이란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영상 콘텐츠를 확보해서 겁을 주려는 목적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야. 한마디로 “내 말 안 들으면 다음은 어디가 될지 모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셈이지. 하지만 이 과정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꽤 많이 발생했다고 해서 상황이 단순한 기 싸움을 넘어선 느낌이야. 구호팀이 도착했을 때 한 차례 더 공격이 있었다는 끔찍한 보도까지 나오고 있어서 국제 사회의 시선도 곱지 않아. 트럼프의 이런 노빠꾸 풀액셀 행보가 진짜 전쟁으로 번질지 다들 숨 죽이고 지켜보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