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계가 지금 아주 다이나믹하게 돌아가고 있어. 배우 겸 가수인 추성이가 군대 빼보겠다고 꼼수 부리다가 경찰 형님들한테 딱 걸렸거든. 고혈압 가짜 진단서 만들려고 브로커한테 천만 원 넘게 갖다 바쳤다는데, 결국 수갑 차고 경찰서 직행하는 굴욕샷만 남겼지 뭐야.
근데 이게 끝이 아니야. 배우, 셰프, 의사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엮인 대규모 비리라 대만 민심이 아주 험악해졌어. 이 타이밍에 대만 언론이 우리나라 BTS를 소환해서 광역 도발을 시작했네? 월클 방탄도 군대 군말 없이 다녀오는데 니들은 대체 뭐 하냐는 거지. 대만 네티즌들은 “한국 좀 보고 배워라”, “대만 연예인들 마인드 왜 이 모양이냐”며 실시간으로 셀프 팩폭을 시전하고 있어.
사실 방탄 형님들은 멤버 전원 군 복무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컴백하자마자 빌보드 1위 씹어먹으면서 더 잘나가고 있잖아. 대만 형님들도 이런 갓벽한 모습 보면서 “군대 제대로 다녀와야 나라가 산다”고 무지성 찬양 중이야. 빽 써서 도망가려다 인생 로그아웃하느니 그냥 시원하게 다녀오는 게 정답이라는 걸 방탄이 몸소 증명해버린 셈이지.
안 그래도 시끄러운 판에 한국 연예계랑 비교당하니까 대만 연예인들 입장에선 뼈 때리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골절급 타격일걸? 꼼수 부리다 걸린 대만 연예인들만 괜히 BTS랑 비교당하면서 뼈 아픈 팩폭 제대로 처맞고 있는 중이야. 역시 군대는 갈 때 가야 뒤탈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부분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