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서 정말 상식 밖의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어. 50대 중국인 A씨가 술집에서 옆에 있던 한국인 일행이 자기를 비웃는다고 혼자 망상에 빠져서는 앙심을 품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
이 가해자는 범행 직전에도 식당 근처에 주차된 차량 문을 무작정 열고 들어가서 탑승자를 폭행하는 등 이미 심상치 않은 상태였어. 그러고 나서 술집으로 이동해 타겟으로 삼은 피해자가 나오기만을 끈질기게 기다렸다가 흉기를 휘둘렀대. 더 소름 돋는 건 쓰러져 있는 피해자의 얼굴을 젓가락으로 찌르기까지 했다는 사실이야.
이런 무차별적인 공격 때문에 피해자 분은 얼굴과 시신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서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안타깝게도 의료진은 실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진단을 내린 상태야. 정말 단순히 자기를 비웃는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오해 하나로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이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 거지.
경찰은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판단해서 A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어.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과 일상을 완전히 박살 내버린 가해자에게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봐. 피해자 분이 기적적으로 회복하시길 빌 뿐이야.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 다들 밖에서 술 마실 때나 밤길 다닐 때 정말 각별히 조심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