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이랑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투샷을 찍는 역사적인 장면이 포착됐네. 청와대에서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이 있었는데, 거기서 둘이 같이 웃으며 셀카 찍은 게 필릭스 인스타에 올라와서 지금 반응 장난 아님. 필릭스는 재용형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해맑게 웃고 있고, 재용형도 아주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 짓고 있어서 마치 삼촌과 조카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이날 오찬 자리는 라인업부터가 후덜덜했는데,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부진 사장, 그리고 배우 전지현까지 그야말로 재계와 문화계의 거물들이 다 모인 자리였어. 그런데 그중에서도 필릭스가 유독 빛났던 이유는 삼성과의 끈끈한 의리 때문이야. 예전에 갤럭시 S25 엣지 모델로 활동했을 때 광고 조회수가 1900만 뷰를 찍을 정도로 활약했거든. 근데 더 대단한 건, 계약 끝나면 바로 사과폰으로 넘어가기 바쁜 다른 아이돌들과 다르게 필릭스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갤럭시를 쓰는 모습을 인증해왔다는 거야. 재용형 입장에서는 이런 효자가 또 어디 있겠나 싶을 거야.
게다가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의 친목도 화제야. 마크롱 여사가 평소 K팝 덕후라 스키즈 멤버들한테 일일이 인사했는데, 필릭스한테는 무려 볼뽀뽀까지 날리면서 팬심을 제대로 인증했더라고. 전지현이랑 같이 한불 수교 140주년 명예 홍보대사까지 맡았다니까 이건 뭐 거의 국가대표급 행보라고 봐야지. 갤럭시만 고집하던 뚝심이 결국 재용형과의 셀카라는 성덕 인증으로 이어진 거 같아서 참 보기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