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언니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국빈 오찬에 등장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어. 81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혼자 세월 역주행하는 미모를 과시했는데, 시크한 블랙 정장 쫙 빼입고 나타난 모습이 완전 갓벽 그 자체였지. 마크롱 대통령 부인인 브리지트 여사랑 부드럽게 눈인사 나누는 장면은 진짜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잖아. 기품이 아주 그냥 좔좔 흘러넘쳐서 현장에 있던 사람들 전부 국격 상승하는 기분 느꼈을 거야.
이날 만찬 라인업이 진짜 어마무시했는데, 삼성 이재용 회장님이랑 현대차 정의선 회장님 같은 재계 거물들이랑 같이 자리했더라고. 그 와중에 우리 지현 언니는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옆자리에 앉아서 다정하게 대화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조합 실화냐 싶을 정도로 비주얼 합이 장난 아니었어. 싸이랑 필릭스랑 마크롱 대통령이랑 다 같이 셀카 찍으면서 화기애애하게 노는 거 보니까 이게 바로 찐 월클의 스웨그인가 싶어.
“엽기적인 그녀”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폼을 유지하는 거 보면 진짜 자기관리 끝판왕인 것 같아. 5월에 영화 “군체”로 컴백한다는 소식까지 들리니까 벌써부터 스크린 뚫고 나올 미친 존재감 기대돼서 현기증 날 지경이야. 이번 국빈 만찬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 뿜뿜하면서 국격 높여주는 역할 톡톡히 해낸 것 같아서 팬으로서 너무 뿌듯해. 대통령 유튜브 채널 숏츠 영상에까지 박제될 정도니 그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지? 단순히 연예인 한 명 온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위엄을 제대로 각인시켜준 사건이라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