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한 잔 마셨다고 알바생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550만 원이나 뜯어낸 카페 사장님 근황이 올라왔어. 언론 기사에는 세상 제일가는 성인군자인 척 사과문 올리고 반성하는 척하더니 정작 피해자 가족한테는 연락 한 통도 안 했대. 심지어 그 피 같은 합의금 550만 원도 아직 통장에 꽉 쥐고 안 돌려주고 있다니 진짜 어이가 가출할 지경이지. 이게 진짜 사람 사는 세상 맞나 싶을 정도로 킹받는 상황임.
알바생 아버지가 유튜브 인터뷰에서 울분을 토했는데 사과문은 그냥 여론 잠재우기용 쇼였던 거 같아. 지금 알바생은 공갈 협박으로 사장 고소한 상태고 처음에 경찰이 불송치 때렸다가 검찰 형님들이 이건 좀 아니지 않냐며 보완 수사 지시 내려서 다시 재수사 들어갔음. 제발 이번에는 정의 구현 엔딩으로 참교육 제대로 시전했으면 좋겠어.
더 소름 돋는 건 이 알바생이 예전에 일했던 다른 매장 사장도 음료 세 잔 남은 거 챙겼다고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미를 먹였었다는 거야. 금액이 고작 만이천 팔백 원인데 그걸로 고소 시전한 거 보면 진짜 인성 무엇인지 의문임. 거긴 논란 터지니까 무서워서 슬쩍 취하했다는데 횡령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야. 경찰도 이건 너무 소액이라 심하다 싶었는지 경미범죄로 넘기려고 검토 중이라네.
알바생은 지금 극심한 불안 증세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는데 사장들은 돈에 미쳐서 애 하나 인생 나락 보내려고 작정한 거 같아. 550만 원이면 음료를 천 잔 넘게 마셔야 하는 금액인데 이걸 합의금이라고 받아 챙긴 건 진짜 선 세게 넘은 거지. 사장님 제발 법의 심판 달게 받고 뜯어간 돈은 양심껏 돌려주길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