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길목 딱 틀어막고 절대 안 놔줄 기세네. 이게 사실상 걔네가 가진 유일한 조커 카드라 당분간은 통행금지 모드 빡세게 유지할 것 같아. 미국 정보당국이 분석하기로는 이란이 기름값 팍팍 올려서 트럼프 형님 지지율 떨어뜨리고 압박하려는 속셈이 아주 다분하다네.
원래는 전쟁 터뜨려서 이란 군사력 좀 조져놓으려고 했던 건데 오히려 역효과만 제대로 났어.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인 길목을 자기들이 쥐락펴락할 수 있다는 걸 전 세계에 아주 광고를 해버린 꼴이지. 미국은 조만간 해협 열릴 거라고 정신 승리 중이지만 이란은 지금 나라들 등급 나눠서 관리 들어갈 판이라 상황이 꽤나 골치 아파.
웃긴 건 이란이 이제 나라들을 적대국, 중립국, 우호국으로 급 나눠서 차별 대우 하려고 각 잡는 중이라는 거야. 이스라엘이나 미국 같은 적대국 배들은 아예 “입구 컷” 해버리고 중립국들한테는 통행료 뜯어낼 생각이라는데 이거 완전 페르시아판 고속도로 톨게이트 아니냐.
그 와중에 중국이나 프랑스, 일본 배들은 눈치 살살 보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는 중이라는데 앞으로 우리 기름값 어떻게 될지 진짜 걱정이다. 이란 형님들 기분 맞춰주느라 전 세계가 아주 쩔쩔매는 중이라 당분간은 호르무즈 해협 눈치 게임 계속될 듯싶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 입장에서 이런 소식 들으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