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님이 이번에 제대로 사고 칠 기세네. 호르무즈 해협 그거 그냥 시간 좀만 더 주면 자기가 알아서 다 열어버리고 거기 있는 기름 싹 다 챙겨서 돈방석 앉겠다고 선언했어. 본인 SNS인 트루스소셜에다가 아주 대놓고 오일 잭팟 터질 거니까 기대하라고 적어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건지는 입 꾹 닫고 그냥 근거 없는 자신감만 뿜뿜하는 중이야.
지금 이란이랑 한판 붙고 있는 상황인데, 분위기 보면 거의 노빠꾸 상남자 그 자체임.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한테 진짜 매운맛 제대로 보여주겠다면서 아주 으름장을 놓고 있거든. 심지어 이란을 아예 석기시대로 강제 리턴시켜버리겠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하는 중이야. 본인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이란이라는 나라 자체를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는데, 이거 거의 현실판 심시티 부수기 찍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중동 형님들은 지금 트럼프의 이런 화끈한 멘트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중이고, 전 세계 석유 시장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보는 느낌으로 지켜보고 있어. 진짜 이 형님은 브레이크가 아예 고장 난 8톤 트럭처럼 직진만 하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네. 과연 이란이 진짜 돌도끼 들고 다니는 석기시대로 돌아갈지, 아니면 트럼프가 오일 파티를 열지 지켜봐야 할 듯. 기름값 요동치는 소리가 벌써부터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서 다들 지갑 단속 잘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