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할배가 지금 이란 상대로 진짜 끝장을 보려는 모양이야. 현지시간 4일에 본인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다가 이란한테 지옥문 열리기까지 딱 48시간 남았다고 아주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렸어. 원래 지난달 27일까지 합의 안 하면 발전소 폭격하겠다고 겁줬다가 4월 6일로 딱 열흘 연장해줬던 거거든? 이제 그 유예 기간도 다 끝나가니까 마지막 통보를 한 셈이지.
트럼프 형님 말하는 거 보면 진짜 장난이 아니야. 만약 합의 안 되면 이란에 있는 모든 발전소랑 유정, 그리고 하르그 섬까지 싹 다 날려버리겠다고 했어. 심지어 담수화 시설까지 언급하면서 이란 전체를 아주 가루로 만들어서 강제로 석기시대로 소환시키겠다고 선언했거든. 본인들 표현으로는 이란에서의 “체류”를 화끈하게 끝내버리겠다고 하는데, 사실상 초토화 작전을 예고한 거나 다름없어.
이미 며칠 전 대국민 연설에서도 앞으로 몇 주 안에 엄청나게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라고 예고했었지. 이란 입장에선 진짜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구석기 시대 메타로 강제 전환될 판이라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이야. 48시간이라는 카운트다운이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는데, 과연 이란이 백기 들고 나올지 아니면 진짜로 불바다가 될지 지켜봐야겠어. 진짜 예전부터 호르무즈 해협 가지고 밀당하더니 결국 이 상황까지 오게 되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