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할배가 또 성격 못 참고 제대로 폭주 중이야. 이란한테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진짜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아주 대놓고 협박을 날렸더라고. 오는 화요일인 7일을 아예 발전소랑 교량의 날로 지정해버렸는데, 이게 말이 좋아 지정이지 사실상 그때부터 다 때려 부수겠다는 살벌한 선전포고나 다름없어. 전례 없는 규모로 뭔가를 보여주겠다며 아주 작정하고 엄포를 놓는 중이지.
트럼프가 원래 좀 거침없긴 하지만 이번엔 워딩 수위가 진짜 장난 아니네. SNS에다가 대놓고 비속어 섞어가면서 “빌어먹을 해협 당장 열어라 이 미친놈들아”라고 박아버렸거든. 심지어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면서 비꼬는 조롱 섞인 표현까지 썼다는데, 이건 뭐 거의 이란 형들 뒷목 잡게 하려고 작정한 도발 수준이지. 성격 하나는 진짜 세계 최강인 것 같아.
사실 트럼프가 이란이랑 협상해보겠다고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6일까지 열흘 정도 미뤄줬었거든? 근데 그 유예 기간 끝나자마자 바로 7일부터 대대적인 공격 들어간다고 압박 넣는 중이야. 발전소랑 다리 같은 핵심 시설들을 아주 가루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기세인데, 진짜 노빠꾸 상남자가 따로 없네.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고 아주 숨통을 조이는 모양새야.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이렇게까지 쌍욕 섞어가며 세게 나오는 게 오히려 그만큼 상황이 급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분석하기도 하더라고. 어쨌든 7일 되면 진짜 무슨 일이 터져도 크게 터질 것 같은 분위기라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이야. 중동 쪽 기름길 막히면 우리 지갑 사정도 탈탈 털릴 텐데, 이 할배 브레이크 좀 누가 밟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