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동생이랑 키즈카페 접수한 용건좌 근황
75세에 늦둥이 본 용건좌가 방송 나와서 아들 바보 인증 제대로 했네. 처음엔 나이도 있고 해서 솔직히 멘붕 왔었는데, 첫째 하정우랑 둘째가 “이건 축복이다”라며 밀어준 덕분에 마음 잡았다고 함. 역시 쿨한 집안인 듯함.

요즘은 남들 시선 따위 개나 줘버리고 키즈카페 출석 도장 찍는 건 기본이고, 어린이집 하원 셔틀까지 직접 뛴다며 행복 지수 풀충전 상태라고 하네. 예전엔 누가 수군거릴까 봐 눈치 보기도 했지만 이제는 “우리 애 잘 컸죠? 누구 닮았어요?”라며 먼저 말 걸 정도로 멘탈 갑이 됨. 영상 통화는 옵션이고 아들이 “아빠” 부르면서 달려오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라 함.

포인트는 새벽마다 아들이 쿵쿵거리며 옆에 와서 눕는 건데, 그 소리 기다리느라 잠도 설칠 정도라고 하니까 진짜 찐사랑 인정이지. 열 번 자면 열 번 다 찾아온다는데 그 발소리가 용건좌한테는 최고의 힐링 사운드인 셈임. 친구들이랑 밖에서 의미 없는 시간 보내는 것보다 애랑 노는 게 백만 배는 더 귀중하다는 거 보니까 진정한 육아 대디로 완전히 거듭난 듯함.

사실 39살 연하 여친이랑 사이에서 아이 생겼을 때 처음엔 출산 문제로 갈등도 있었고 우여곡절이 좀 많았잖아. 근데 결국 갈등 봉합하고 친자로 딱 올린 뒤에 양육 지원까지 확실하게 하는 거 보면 책임감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이제는 큰아들 하정우랑 나이 차이 한참 나는 막내 동생이 무럭무럭 자라는 거 흐뭇하게 지켜보는 맛에 인생 2회차 사는 기분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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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찢짜이밍과는 달리 뭔갈 인정하고 책임지는 용건이횽ㄷㄷㄷ
WI •
방송출연 안하면 욕먹을일도 없습니다
YY •
무상연애하는 찢보다 인정하는 모습 보기좋다 진정한 남자다
HY •
아이 욕한적 없음 늙어서 노망난 할배가 추잡하게 늦둥이라며 축하받고 방송 나오니 그 욕을 했을뿐
YU •
내가 본 남자 중에 관리 젤 잘한 사람인듯...부러워서ㅈ다 질투하는거지..유머감각도 있고 마음씨도 착하시더만
MI •
불륜도아니고 뭐가문제임???????????
KC •
아니 사람들 이상하네 바람을 피웠나? 조강지처를 버렸나? 애를 나몰라라 했나? 강제로 했나? 매매혼인가? 그냥 나이가 많을뿐 혼자인 몸인데 여자만나다가 애가 생겨서 아버지로써 책임지고 사시는데 도대체 머가 문제라서 화가 난거지? 여자가 젊어서??? 그건 상대방 여성분이 선택한거지 니들이 화낼께 아니짆아? 그여성분 가족이면 화날수도 있겠지만
NY •
김 용건의 로맨스가 무슨 문제인가? 왜 아직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빗대서 평가와 판단을하고 옳고 그름을 자기들이 내리려고 하나? 김 용건씨의 가족 인생에 대한 책임감은 세상사람들이 아니라 김 용건과 부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발 우리는 김 용건씨의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만 하자
TR •
그래도 책임을 다 하시는 모습이 정우성과는 비교되며..어떻게 살 든 내가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그냥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PY •
39살 차이나는데 애 낳은 여자도 소름돋게 무섭네 인생역전 노린건가..애는 무슨 죄냐 몇년 뒤면 아빠없이 자랄건데..어른들이 너무 잔인하다
WK •
능력되면 늦둥이 키우는거지.삶에 엔돌핀이겠네요~
YO •
정우성보다 천만배 낮네
MY •
나도 나이 50살에 아들하나 낳았는데 이제 4살 되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아기는 에너자이저인데 나는 조금만 놀아줘도 따라다니다가 지침 ㅋㅋ 김용건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PO •
뭐 어쨌든 저출산 국가에서 머릿수 하나라도 늘리면 그게 애국이지 다른게 애국인가?
PU •
정우성은 보고 있냐? 아버지 로서의 책임은 이런거다. 양육의 책임을 좌파식 으로 정리한 네 행동을 부끄러운 줄 알아라
NA •
옥수동가서 가짜총각으로 바람피고 쌀한톨 안보태주던 그놈 찢보다는 좀 났네요
UO •
굳이 욕할 이유는 없다.불륜으로 아이를 출생한 것도 아니고...단지 나이 차가 좀 있긴 하지만 사랑한다면 그게 무슨 문제이며 나이든 사람은 배우자가 없으면 혼자서만 고독하게 살아야 하는것 아니리라.친구도 만나고 애인도만나는게 지극히 정상이라 본다.추하다고 욕하지 마시라.한편으론 돈있고 건강하다면 부러운 삶이다
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