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한테 최후통첩 날리면서 24시간 카운트다운 들어갔어. 미국 시간 7일 오후 8시까지 합의 못 하면 이란 내 모든 교량이랑 발전소 같은 핵심 인프라를 4시간 안에 싹 다 가루로 만들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이야. 민간 시설 때리면 전쟁 범죄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도 “전혀 상관없다”며 특유의 불도저 포스를 보여줬지. 자기가 원하면 하룻밤 사이에 이란을 그냥 지도에서 지워버릴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하고 있어.
지금 중재국들이 급하게 45일 휴전안을 가져오긴 했는데, 트럼프는 “중요한 진전이지만 충분하지 않다”면서 기싸움 시전 중이야. 결국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어서 석유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만드는 건데, 이란도 호르무즈라는 강력한 지렛대를 쉽게 포기할 리가 없지. 이란은 일시 휴전 같은 간 보는 거 말고 아예 전쟁을 끝내라며 강경하게 나오고 있어서 분위기가 진짜 험악해.
만약 합의가 안 돼서 진짜 폭격 들어가면 호르무즈 해협은 더 꽉 막힐 거고, 전 세계 기름값은 안드로메다로 승천할 게 뻔해. 트럼프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미국 내 기름값 오르는 게 제일 골치 아픈 문제라 고민이 많을 텐데, 이게 단순한 협상용 블러핑인지 아니면 진짜 화끈하게 버튼을 누를 생각인지 전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이야.
이란도 이미 미군 F-15E를 격추시킨 전적이 있어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트럼프가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늪 같은 장기전으로 빠질 수도 있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어서 진짜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이야. 과연 내일 아침에 눈 떴을 때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다들 긴장 타는 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