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주택가 한복판에서 술 취한 빌런 하나가 택시기사님을 거의 초주검으로 만든 역대급 사건이 터졌어. 요금 내달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에 갑자기 살벌하게 눈 뒤집히더니 죽고 싶냐며 폭언을 퍼부었더라고. 기사님이 너무 무서워서 차 밖으로 도망쳤는데도 끝까지 끈질기게 쫓아가서 머리만 골라 패는 잔인함을 보여줬대.
결국 기사님은 뇌출혈 진단받고 전치 6주나 나왔는데, 조금만 더 심했으면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었던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어. 이건 그냥 술버릇 수준이 아니라 거의 살인 미수 급이라 영상을 본 사람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지. 그런데 여기서 진짜 뒷목 잡게 만드는 건 가해자 엄마의 태도야.
사건 터지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우리 아들은 원래 그럴 애가 아니다”라며 아들 바보 모드로 무지성 쉴드를 치고 있더라고. 심지어 터무니없는 합의금을 제시하면서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도 안 하고 있다니 진짜 인류애 상실하는 순간이지. 피해자 가족들은 가해자 측의 뻔뻔한 태도에 더 큰 상처를 받고 있는 상황이야.
한문철 변호사님도 이건 법원에서 절대 벌금형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며 아주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어. 남의 귀한 목숨 앗아갈 뻔해놓고 부모 뒤에 숨어서 책임 회피하려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이런 놈들은 법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줘서 다신 사회에 못 나오게 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