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주소 착각해서 남의 집 개 보쌈했다는 개장수 빌런
대전 대덕구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어. 60대 개장수가 남의 집 마당에 얌전히 있던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까지 써가며 보쌈해 갔대. 근데 이 인간이 내놓은 변명이 완전 역대급이야. 내비게이션이 주소를 잘못 알려줘서 엉뚱한 집 개를 데려갔다는 거야. 원래 다른 집 개를 가져가기로 예약돼 있었는데 주소 착각해서 엉뚱한 봉봉이를 낚아챈 거지.

경찰이 조사해 보니까 진짜로 다른 집 개를 사기로 하고 돈까지 지불한 내역은 있더라. 문제는 봉봉이의 행방인데 이 개장수 빌런이 말을 자꾸만 바꿔서 사람 속을 뒤집어놓고 있어. 처음엔 주인한테 개가 이미 죽었다고 말하며 대못을 박더니, 막상 경찰 앞에서는 자기 농막에 묶어뒀는데 탈출했다고 구라를 치고 있네. 이거 아무리 봐도 수상하지 않아?

피해 주인이 신고한 건 물론이고 동물구조단체 유엄빠도 가해자를 엄벌해달라고 정식으로 고발장을 넣었어. 경찰도 사안이 워낙 심각하다고 판단했는지 필요하면 압수수색까지 고려하면서 강공 모드 들어갔다고 해. 세상에 내비 핑계 대면서 남의 소중한 가족을 훔쳐 가는 게 도대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봉봉이가 어디선가 무사히 살아있기만을 바랄 뿐인데 상황이 너무 찝찝해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인과응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 이번 기회에 법의 쓴맛 제대로 보고 죗값 톡톡히 치렀으면 좋겠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인간들은 결국 본인도 그만큼 돌려받게 되어 있거든. 제발 봉봉이가 기적처럼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한다.
16154
댓글 16
개장수 개뻔뻔하노 다시태어나면 개로 태어나라
CH •
이런건 좀 호되게 처벌해라 그냥 길거리 생명을 잡아죽여도 나쁜놈인데 엄연히 가족이있는 애를 왜 훔쳐다가 살해하냐고
WN •
구속시켜라 도둑놈
YB •
다음생에는 개로태어나 그 공포를 그대로 느끼고사세요
MO •
엄벌에 처해라 가족을 잡아다 죽였는데 당연히 엄하게 처벌해야되지 않겠나
CK •
아직도 개장수가 있다니 보신탕 불법 아녔냐?
ZL •
악마를 보네요 저런 늙은 악마는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EI •
아직도 저런 개장수라는 것이 있나
SS •
개장수 가족들 다 암걸려서 죽었으면~
TJ •
그 옆집이라는 곳도 몸이 안좋아서 키우던 개 잡아먹으려고 개장수한테 연락했다던데 그 사람도 동물학대로 처벌해라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아직 있다ㅠ 미개하고 무식하다 정말
AL •
아니 근데 아직도 개를 식용으로 하고 있는데가 있는가봐?ᆢ세상 먹을게 천지인데ᆢㅉ
ME •
이거 동영상보고 너무 스트레스받았어 저 할배 본보기로 진짜 큰형벌을 내렸으면 좋겠다
YY •
올무에 걸려 안끌갈려고 버티는걸 보고 가슴이 너무아파 눈물이 나네요 엄벌에 쳐해주시고 제발 무사해 돌아오길...
SA •
개장수들 다시는 개 훔치지 못하게 본보기로 제발!!제발!!제발!!엄벌 좀 해주세요!!!!!!! 저 개가 느꼈을 공포와 고통은 상상할수도 없어..
53 •
개장수 중의 개장수는 당연 양산의 개장수 재앙문쿤임 ^오^ 청와대때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들을 여름인데 차양도 없는 외부에 집을 줌 (햇빛을 직방으로 받아 더움). 이 사납다던 풍산개들 양산개장수가 다가오자 화들짝 놀라서 혼비백산하고 숨어버림. 개장수 포스 ㅎㄷㄷㄷ 동영상으로도 남아 있음. 원래부터 키웠던 풍산개 마루도 산책하다가 죽어버림. 개들은 자연사 할 때 즈음이면 죽을 것을 감지하고 컨디션도 안 좋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을텐데 아침 산책을 하다가 죽는다는게 비상식적임. 억지로 끌고 간게 아니고서야. 너무 무서운 양산개장수 😱
SI •
개도둑도 문제. 키우던 개를 먹으려고 개장수 부른 옆집은 더 문제. 그들은 인간이 아님
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