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만난 친척이 수면제 김밥 먹이고 금팔찌 털어간 썰
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장례식장에서 만난 친척들 상대로 사기 치고 물건 훔친 50대 아저씨가 결국 쇠고랑 찼어. 이 아저씨 수법이 아주 가관인데, 작년 7월에 대전에 있는 친척 집에 가서 명품 가방 슬쩍하는 건 기본이었지. “남편 인테리어 사업 하청 주겠다”는 입바른 소리로 접근해서 집 비운 사이에 200만 원짜리 가방을 들고 튀는 치밀함을 보여줬거든.

근데 진짜 빌런급 행보는 따로 있어. 80대 할머니 친척한테는 더 독하게 굴었더라고. 평소에 이것저것 음식을 챙겨주면서 세상 친절한 조카인 척 환심을 사더니, 결국에는 수면제 탄 김밥을 먹여버린 거야. 할머니가 정신없이 잠든 사이에 팔에 차고 있던 800만 원 넘는 금팔찌를 홀랑 빼갔다니까. 슬픈 장례식장에서 친해진 척하고 뒤로는 이런 끔찍한 계획을 세웠다니 소름 돋지 않아?

결국 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받았는데, 이 아저씨는 끝까지 반성도 안 하고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대. 알고 보니 이미 동종 전과가 화려한 상습범이었는데, 이번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은 1도 안 해서 판사님한테 인성 제대로 인증당했나 봐.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는 조상님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네. 친척이라고 무턱대고 믿었다가는 코 베어가는 세상이니 다들 조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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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아... 갈수록 왜 이리 추잡스러운 인간들이 많아지냐
SI •
차라리 남보다 못한 먼 친척이라니...참 못됐다.
WE •
이런나라로 변했다 누구들이 이게나라다 가즈아 라며 국내외에서사치 낭비 부려가며 만든 나라 자업자득읻 친척이 수면제김밥매기고 집을 뒤지는지경까지 정치 경제인들과 그들을 직접찍었던 손가락덜이 나랄 이따위로만든 결과중 하나
J0 •
나쁜짓좀허지마라 ! 다 병걸려 죽더라 바르게사는사람은 진짜 ,, 수백년 산다 ! ㅋ~
LI •
저 나이에 친척은 그냥 남이지
LI •
별짓을 다하네 50대 남자가 할짓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DH •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니 이런일은 평범한 일상이 되어가는구나
EJ •
절도는 동종범죄 있다고 실형 때리면서 폭력으로 사망케 한 가해자들은 기각 ,,
SE •
나라가 점점 죄명이스러운 사회가 조성되네요
LE •
삼청교육대는 우주최첨단 과학이다
LU •
범죄자들이득세하니국민들의정신상태가 심각한수준
SU •
사형시켜라
55 •
범죄 저지르면 안되는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모르는사람에게 범죄를 저질러라
DI •
그래서 실형 얼마나 받았는데? 6개월?
NE •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다 전과자들 또 범죄를 저지르기 쉽다 전과자 조회 가능하게 법을고치자
ME •
먼 친척과 가까운 지인이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후보군 ㅎㅎ
GA •
전라민국
TB •
모르던 친척이 친척이냐고 웬만해서 친척은 안거드는데 죄질이 불량하네
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