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국민연금 일찍 당겨 쓰면 당장 현금 꽂히니까 개꿀인 줄 알았지? 근데 현실은 평생 30% 깎여서 총액 6400만 원이나 공중분해 된다네. 이거 완전 창조손해 아니냐. 건강보험은 더 소름 돋음. 직장 다닐 땐 14만 원 내던 게 지역가입자 되자마자 30만 원으로 떡상함. 집 있고 차 있으면 그냥 지갑 탈탈 털리는 거임. 자녀 밑으로 피부양자 들어가는 게 상책인데 이것도 소득 많으면 얄짤없이 컷당하니까 기준 잘 봐야 함. 가성비 따지다가 가산탕진할 판이야.
실업급여도 야무지게 챙겨야 하는데 퇴사 사유에 자발적 퇴사라고 적는 순간 국물도 없음. 퇴직 협상할 때 눈치껏 잘 비벼서 1800만 원 날리지 마라. 산재보험은 내 돈 안 든다고 신경 안 쓰는 경우 많은데 사실 출퇴근 사고도 다 보상됨. 괜히 귀찮다고 일반 병원 가서 건강보험으로 처리했다가 나중에 돈 토해낼 수도 있으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이거 모르면 진짜 능지 처참 소리 듣기 딱 좋음.
2026년부터는 연금 보험료도 오르고 구조도 바뀐다는데, 덜 내고 덜 받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 더 내고 더 받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60세 전후로 가입 이력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손가락 빨 수도 있으니까 미리미리 체크해.
결론은 뭐다? 4대 보험 그냥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멍 때리다간 노후 자금 1억 원이 순식간에 증발함. 꼼꼼하게 따져보고 존버할 건 존버하고 챙길 건 챙겨야 진정한 은퇴 승리자 되는 거임. 모르면 코 베어가는 세상이니까 미리미리 공부해서 소중한 내 돈 지키자. 아는 만큼 받는 게 4대 보험의 진리니까 잊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