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할머니 김수미 선생님이 마지막까지 마음 편히 못 눈감으셨다는 소식 들었음. 알고 보니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출연료를 무려 2년이나 안 주고 버티고 있었다네. 2024년에 계약서 쓰고 날짜까지 정해놨는데 지금까지 입 싹 닦고 있었던 거지. 이건 뭐 거의 양심 가출 수준을 넘어서 빌런 끝판왕 아니냐고.
제작사 놈들은 고인이 돌아가신 후에도 돈 줄 생각을 안 하니까 결국 연예계 형님들이 제대로 빡쳤음. 연매협이랑 한연노가 같이 팔 걷어붙이고 나섰는데, 이 정도면 고인 모독이나 다름없다고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임. 만약 이번에도 해결 안 되면 아예 업계에서 영구 제명시키고 퇴출시켜 버리겠다고 선언까지 박아버렸어. 문제 해결 안 되면 사활을 걸고 대응하겠다는데 분위기가 아주 살벌함.
유족들도 지금 2차 피해 때문에 멘탈 바사삭 된 상태라는데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평생 우리한테 웃음이랑 감동 주셨던 분인데 마지막 가는 길에 이런 똥매너를 보여주다니 정말 킹받는 상황임. 제작사 대표는 더 추해지기 전에 당장 미지급금 입금하고 석고대죄해야 마땅함. 돈 없다는 핑계 대면서 시간 끄는 건 이제 안 통할 듯함.
요즘 세상에 출연료 떼먹는 빌런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연매협 상벌위까지 넘어갔고 윤리심의 절차도 진행 중이라니 이제는 도망갈 구멍도 없을 듯함. 수미 할머니가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실 수 있게 이번 사태는 끝까지 추적해서 제대로 된 참교육 보여줘야 함. 제작사는 괜히 고집 부리지 말고 빨리 돈 내놓는 게 신상에 이로울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