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생부장 쌤이 고등학교로 전근 오자 바로 사고 친 고3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선생님을 흉기로 찌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피해를 입은 선생님은 가해 학생이 중학교 시절 학생부장을 맡았던 분인데, 이번에 이 고등학교로 전근을 오면서 둘이 다시 만나게 된 게 비극의 씨앗이 된 것 같아. 학생은 중학교 때 선생님한테 지도받았던 기억이 엄청 안 좋았는지, 학교에서 다시 마주치자마자 고통을 호소하며 등교를 거부할 정도로 멘탈이 나갔었다고 하더라고.

선생님이 미안하다며 사과 편지까지 직접 써서 보낼 정도로 상황을 어떻게든 좋게 풀어보려 노력했지만, 학생의 맺힌 분노가 결국 가라앉지 않았나 봐. 결국 대안학교로 위탁 교육을 받으러 간 지 고작 일주일 만에 다시 원래 학교로 찾아와서 면담을 요청하더니, 교장실에서 미리 챙겨온 흉기로 범행을 저지르고 말았어. 정말 다행히도 선생님은 수술을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해.

범행 직후에 학생이 112에 스스로 자수하면서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됐는데, 경찰은 평소 둘 사이에 어떤 구체적인 갈등이 있었는지 빡세게 조사하고 있어. 교육청 쪽에서는 선생님의 학생 지도 과정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보던데, 예전부터 쌓인 악연이 이런 끔찍한 사고로 이어져서 참 씁쓸하네. 아무리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칼부림 같은 폭력은 절대 답이 될 수 없다는 걸 다들 명심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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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저런 세기는 펑생 저렇게 산다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
SO •
기사 내용을 보니, A군의 범행은 사전계획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사안이 심각하다. 수사당국이 정신감정을 하겠지만,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로 추정된다
JW •
amy aby가 뭐라고 할지 궁금 ㅎ
CH •
부모가 선생한테사과하라고했다는거에서부터 진상의냄새가난다
MA •
그놈의 인권타령하는 좌파들이 뿌려놓은 씨앗들이 열매를 맺는구나
DV •
대안학교가 아니라 소년삼청교육대가 필요한거 아니냐? 교육이란 이름으로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어야 세상이 정상화되려나?
KO •
이해찬이 문교부 장관 시절 좌파들이 학생인권 제정할 때부터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으며 학생인권만 강조하다 교권이 완전히 무너져서 생길 일이니 옛날처럼 몽둥이로 다스려야 교육체계가 바로 설 것 같습니다
CH •
부모가 문제 같은데.
MB •
고3이면 성인이나 마찬가지 인게야 살인죄로 긴급체포하여 징역 20년을 선고하라
TT •
선생에게 사과편지를 요구한 부모라 ㅋㅋㅋㅋ 이번 일 후 표정이 궁금하다
PA •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학부모가 선생한테 사과요청했다는거 보고 부모가 애를 망쳐놨다는 생각이 드네 ㅎ
KI •
교사는 해달라는대로 사과편지까지 다 써주고 면담 신청도 받아줬는데 흉기 미리 준비해서 계획적으로 살인하려 한 거보면 중학생때 지도했단 것도 뭐 학생이 억울하게 부당한 일 당한거 아니고 충분히 할 만한 사유로 정상적인 지도 했던거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죄지은것도 없이 학생이 떼쓰니까 어떻게든 잘 달래주려다가 봉변
LO •
대안학교 이야기가 나온 걸로 봐서 아이가 정상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아이들이 요즈음 너무 많다. 교권 침해로 교권보호위원회에 올라온 안건 태반이 이런 아이들이다. 교사들이 너무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어 있어 안타깝다
LE •
교육적 지도가 아니고 의료적 관리가 필요했던 것 아니냐? 자신의 잘못을 교육적으로 지적한다고, 상황이 맘에 안든다고, 칼로 해할 상태라면 학교가 아니고 병원이 해결할 일이다. 정상적 사고라면 칼부림 하지 않는다. 학교는 만능이 아니다
YI •
한줄요약: 중학교때 학생부장 샘한테 생활지도 받았다는 앙심에 사춘기 고1도 아닌 내일 모레면 성인인 고3 학생이 샘 전근와서 고통스럽다며 학부모와 가세해 교사 사과 편지까지 받아내고 그 후에도 등교 거부하다 학교에서 대안학교 제안을 하자 교장실 면담을 핑계로 교사를 불러내서 칼빵
KO •
"A군과 학부모의 사과 요청에 따라 B씨는 사과 편지까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결국 부모가 자식 싸고돌다가 범죄자 만든 거죠
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