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생부장 선생님과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난 고3의 엇나간 악연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장실에서 선생님을 흉기로 찌르는 이게 실화냐 싶은 일이 벌어졌어. 피해를 입은 30대 선생님은 예전에 이 학생이 중학교 다니던 시절 학생부장이었는데, 하필 최근에 이 고등학교로 전근을 오면서 다시 마주치게 된 거래. 중학교 때부터 선생님의 지도 방식에 불만이 엄청 많았는지, 그 앙금을 가슴속에 꾹꾹 눌러 담고 있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사고를 쳐버렸네.

학생은 범행 당일 집에서 미리 흉기를 챙겨와 교복 주머니에 숨기고 등교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더라고. 그러고는 교장실에 가서 선생님과 면담하고 싶다고 요청한 뒤, 교장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워서 둘만 남게 된 틈을 타서 공격을 시작한 거지. 선생님은 등을 여러 군데 다쳐서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진짜 천만다행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니 가슴을 쓸어내리게 돼.

범행 직후 학교 밖으로 도주했던 학생은 자기가 직접 112에 전화해서 자수했고 결국 경찰에 긴급체포됐어.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학생은 흉기를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기고 교장실로 향했다고 하는데, 그 긴 시간 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지 생각만 해도 소름 돋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정확히 어떤 깊은 갈등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게 얼마나 철저하게 계획된 범행이었는지 아주 꼼꼼하게 조사 중이라고 해.

학교라는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이런 무서운 사건이 터졌다는 게 참 씁쓸하고 충격적인데,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예정이래. 교육 당국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 내 안전 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 같아. 피해를 입은 선생님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트라우마 없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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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미쳤다는 말밖에 촉법 없애라 그냥 어떻게 학생이 화난다고 교사를 칼로 찌르냐, 학생의 인권은 존중되고, 선생님의 교권은 바닥. 대한민국 교육현장의 현실. 쯧쯧
22 •
출산율 저조하다고 되지도 않는 정책 내지말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지켜 이 멍청한 것들아 사형제도좀 부활하고 살인자는 감방에서 썩든지 다시는 저짓 못하게 손목을 자르던지.
GA •
중형에 처하라
SW •
찌르고 도망가서 자수함..절대 선처해주지마라!! 미래에 큰일을 할 재목이다
MI •
촉법 없애라 .. !!
84 •
국회가 썩어 문들어지니까,이런사건발생합니다, 촉법없애자고 한지가 오래됬건만 국개의원 나부랭이들 지네들 필요한겄만 챙기는 국회, 나라꼴이?
KI •
촉법 당장 폐지해라.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다
NW •
다들 우리나라 법이 몬가 잘못되있는걸알면서도 왜 법개정은 하지않고 서로 물어 뜯기만 하고있는 저 국회의원들을 또 뽑아야되냐. 언제까지 그들에 배만 채우는 국민이되야하나
DA •
중학생이 교사 때려서 응급실 보냈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이제는 칼로 ㅜㅜ 제발 학생인권만 따지지말고 교권을 회복시키세요~ 이런 교육현장에서 무슨 교육을 하겠습니까
NE •
서로 트러블이 있던 간에 학생이 어떻게 교사한테 저럴 수 가 있냐,,,
AL •
전교조 협박에 저런 비행 학생의 학적부 기록도 학생 인권 문제로 남기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YH •
학생이 원한관계에 있었다면 칼을 써도 된다는 말인지 댓글들 무섭네요. 양쪽말을 다 듣는건 우선이지만 설령 교사가 잘못한 일을 했다손 치더라도....칼을 먼저 쓴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일인거 같은데....잘못된걸 바로잡아 가는 방법을 배우는것도 학생에겐 인생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교사한테 맞았을거라는 둥...이런 이유를 붙여가며 칼을 쓰는 학생에게 제대로 상담이든 교육이든 하지 않으면 이 학생은 더 나이먹고 이런 일을 다시 저지를거 같아여
JU •
초등 방과후 수업나가는데 뭐 하라면 에휴 ~ 한숨짓고 삐져서 울고, 의자에 뒤집어 앉고 ... 미꾸라지들 지적하느라 멀쩡히 집안교육 잘 받은 애들이 피해본다
99 •
선생님께 기분이 나쁠수는 있어도 저렇게 흉기를 휘두르지 않는다. 기분나쁘면 흉기를 휘두를수 있는 저 범죄자는 죄값을 치뤄야한다
FR •
아이들 한집에 하나씩이라고 오냐오냐 키우고 지자식한테 한소리하면 난리난리치고 부모들이 괴물을 만드는거다
SY •
흉기를 미리 준비해갔고.. 여러 차례 찌렀으니 살해 고의는 명확하네... 이제 교도소 가서 불만 토로하면 되것다.. 피해자는 절대 선처나 합의해주지 마시길.. 저런 넘 나와봐야 새로운 피해자만 생긴다.
MI •
댓글을 쭉 읽어보니 햑생측을 옹호하는 댓글도 거의 절반이다. 요즘 부모들은 애들을 오냐오냐 키우면서 공중도덕과 예의는 잘 안가르치는 것 같다, 그래서 비뚤어진 애들이 많다. 실제 고등학교 학생들에서 못 된것들은 사회의 못된 인간보다 질적으로 더하고 노름하고 걸핏하면 폭행, 흡연하고 따돌리고 하는 학 생들이 많다. 사랑의 매와 말도 안듣고 대드는 학생들도 많다..다 가정의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 아무리 선생님이 잘못해도 칼로서 해치려고 한 것을 옹호하는것은 이해가 안된다 요즘 해찬 세대의 학생 인권이 넘 강조돼 벌어지는 슬픈 사회악임
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