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먹으러 갔다가 뜻밖의 단백질 정모 현장 목격함
가족 생일이라 기분 좋게 샤브샤브 조지러 갔는데 국물 비주얼 보고 진심 눈을 의심했대. 처음엔 그냥 후추나 검은 조미료 뿌려놓은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흡입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까 그 검은 점들에 가느다란 다리가 다닥다닥 달려 있는 거야. 알고 보니 국물 전체에 벌레 수십 마리가 육수랑 같이 진하게 끓여지고 있었던 거지. 국자로 한 번 뜰 때마다 벌레들이 단체 정모하는 것처럼 수십 마리씩 올라오는데 이미 배 터지게 먹은 뒤라 속 뒤집어지고 기분이 아주 묘해진 상황임.

올라온 사진 보면 진짜 이건 샤브샤브가 아니라 벌레 전골 수준이라 안 본 눈 사고 싶을 정도로 비주얼이 처참함. 커뮤니티 수사대 누리꾼들 분석으로는 배추나 청경채 속사정 제대로 확인 안 하고 대충 물에 헹궈서 넣는 바람에 “진딧물”들이 단체로 입수한 거 같다고 하더라. 무농약이라 벌레가 꼬인 거라며 건강식이라는 실드도 간혹 보이는데, 솔직히 내 돈 주고 사 먹는 외식 메뉴에 이런 식으로 원치 않는 단백질 보충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잖아.

더 소름 돋는 건 댓글 반응 보니까 이런 빌런 같은 식당들이 전국 곳곳에 숨어 있다는 점이야. 누구는 배추국 먹다가 검은깨인 줄 알았는데 다리 달린 생명체랑 눈 마주쳐서 식겁했다 그러고, 또 누구는 밥알 사이에서 바퀴벌레급 존재감을 뽐내는 쌀벌레랑 조우했다고 인증샷까지 올리며 위생 상태를 폭로했어. 식당 위생이 이 정도면 거의 “정글의 법칙” 찍는 수준 아니냐. 앞으로 밖에서 국물 요리 먹을 때 바닥까지 돋보기 들고 샅샅이 뒤져봐야 할 기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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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쎼쎼하더니 중국놈들 따라가네
AU •
이런 기본도 안된 식당은 어느 식당인지 공개해서 망해야한다 식약처는 신속하게 감사해서 장사 못하게 해라
GO •
귀화한 중국인들 합치면 백만명이 넘는다 . 중국화 되어가고 있는중. 일찍 쎄쎄
KI •
주방장이 1000% 쨩刀йんй刀l라는 합리적인 의심
PR •
식당에서 양배추도 세척안하고 바로 썰어서 나간다. 그리고 주방에서 장갑 끼고 요리했다가 서빙나갔다가 결제도하고 이게 다 인건비 인상으로 아낀다고 하니까 저리 되는거야
PH •
마라탕집도 마찬가지
CH •
나라가 어째 점점 중국이랑 별반 차이가ㅡ없어져가는 느낌.
PA •
제발 좀.. 어느식당인지 밝힙시다
AS •
당장 어디인지 공개해서 더 많은 피해자를 막아라. 아무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도 이건 선 넘었다.자식이 어리고 부모님이 열로해도 이건 너무 선 넘었다
CY •
식당주인 국적좀 보자 요샌 한국말 전부 다 잘한단다. 호적제 부활해야할 이유
MI •
돌아다니다보면 위생 진짜 역겨운곳 많음
PT •
밥이 다른데
DS •
단백질을 투하했노 무도된당께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