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휘재가 슬그머니 방송 복귀했다는 소식인데,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 때 목격담이 다시 끌올되면서 여론이 아주 싸늘해지는 중이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밴쿠버 교민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내려갔더라고. 어떤 교민은 길에서 마주쳐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뭐 이런 사람이 나한테 아는 척을 해?”라는 식의 경멸 섞인 눈빛으로 쌩하고 지나가 버렸대. 지인이 그 눈빛 때문에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아직도 그때 일을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니 말 다 했지.
다른 교민들도 하나같이 좋은 소리가 없어. 캐나다 살면서 미담이 단 하나도 안 들려오는 것도 참 신기한 재주인 것 같아. 파크로얄 쇼핑몰 같은 데서 자주 봤다는 사람들도 아는 척 안 하길 천만다행이라는 반응이고, 조용히 캐나다 가더니 왜 슬그머니 다시 기어 나오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사실 이 양반이 층간소음 문제나 여러 방송 논란 때문에 2022년에 도망치듯 캐나다로 떠났던 거잖아.
얼마 전 방송 복귀해서 30년 방송 인생 되짚어보며 반성 많이 했다고 눈물 젖은 감성 팔이 시전하긴 하던데,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영하 40도 수준이야.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고 실수했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타지에서 보여준 그 오만한 태도가 어디 쉽게 가겠어? 밴쿠버에서 보여준 쌩까기 눈빛이 이미 모든 걸 증명하고 있는 셈이지. 결국 인성 문제는 본인의 업보라고 봐야 해. 앞으로 방송에서 얼굴 계속 들이밀겠지만, 등 돌린 시청자들 마음 돌리기는 이번 생엔 불가능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