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앙심 품고 모녀 습격 후 투신한 60대 스토커
경기 광주에서 정말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어. 60대 남성이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이랑 그 딸을 흉기로 찌르고 본인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이야. 이 남자는 작년 말에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뒤로 계속 집착하면서 괴롭혔나 봐. 술 마시고 행패 부려서 경찰에 신고된 것만 여러 번이고, 참다못한 여성이 결국 스토킹 혐의로 고소까지 한 상태였대.

경찰에서도 스마트워치를 주고 접근 금지 명령까지 신청해서 법원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 날이었는데, 하필 피해자들이 남자의 집에 남겨둔 짐을 찾으러 갔다가 이런 변을 당하고 말았어. 당시 피해자가 경찰에 따로 동행 요청을 하지 않아서 경찰도 모녀가 그 집에 직접 간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고. 범행을 저지른 직후 남자는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고, 흉기에 다친 모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야.

피의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라는데, 국가의 신변 보호 조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했다는 게 참 안타깝네. 이별을 깔끔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옹졸하게 복수심을 불태우다가 결국 본인 인생까지 끝내버린 거잖아. 남겨진 가족들이 겪어야 할 고통과 트라우마는 누가 보상해 줄 수 있을지 마음이 참 무겁고 씁쓸해지는 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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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말년에 뭐가 그렇게 욕심 집착이 많아서 살인미수에 자살까지 하냐..배풀진 못하더라도 죄는 짓지 말고 살아야지.
BT •
굳이 그냥 혼자살지,,,, 그나마 가진돈 뜯기고 이별통보에 눈돌아갔구만,,,
SP •
이별도 서로 존중해야지, 이판사판 상대방에 함부로 대하면 분노로 인해 단명하게 된다
KN •
저런 들짐승 때문에 맘고생 했을 모녀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꼭 쾌유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WH •
저런 남자는 빨리 가는게 인류를 위한 것. 죽어야 주위 사람들이 다 좋아함
FI •
잘 갔네 더 살아 봤자 민폐다
TJ •
잘갔다 살가치도 없는것이다
BI •
전국이 오염 성한 데가 없다
SA •
술 좋아하는 남자 여자 진짜 조심해라 ㆍ 특히 술고래 남자는 민폐중 민폐며 한방에 훅 보내버린다 ㅋ
SM •
잘 죽었다. 앞으로도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일삼고 데이트폭력 일삼는 인간들은 이 기사의 A씨처럼 셀프 사형을 즉각 집행하기 바란다. 참고로 셀프 사형은 높은 건물에서 그냥 뛰어내리는 게 제일 좋다. 그나저나 모녀를 수십회 찔러 죽인 자기 조카를 데이트폭력ㆍ심신미약이라며 변호한 개죄명은 과연 정상적인 인간이냐?
SH •
딸데리고 재혼이라니 좀더신중했어야
QW •
죽은 사람 욕하는거 나쁘지만... 왠지 잘갔다는 생각이..
MC •
피해자들이 크게 다친건 매우 안타깝지만 짐승은 스스로 죽어줘서 천만 다행이다. 저런거 살려봤자 출소하면 스토킹하거나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겠지
EW •
《사람 한번 잘못 만나면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개탄스러운 개한민국의 현실》 제발 법정스님 생전 말씀처럼 《남과 함부로 연(인연)을 맺지 마라. 잘못된 연이 자칫 죽음으로 이어진다》 《연애살인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장인장모 & 가족까지 몰살시키고 자기도 죽으니 참 끔찍한 참극이 아닐 수 없다》《제발 쇼펜하우어 조언대로, 혼자 나서 혼자 살다 혼자 가라. 부처 조언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GP •
엄중경고?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식의 사람한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좀 저런 부류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그야말로 '엄중대응'해야 할 듯
KA •
본인이 접근금지까지 신청하고 거기를 왜가냐
J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