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기 힘든 빌런이 등장해서 충격을 주고 있어. 27살이나 먹은 성인 남성이 고작 15살밖에 안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거든. 작년 9월쯤에 피해 학생을 숙박업소로 불러내서 차마 말로 하기 힘든 가학적인 행위를 하고, 심지어 그루밍 수법까지 써가며 아이를 정신적으로도 옭아맸다고 해.
진짜 소름 돋는 건 그다음 행동이야. 피해자가 겁에 질려 연락을 피하니까, 계좌에 1원씩 송금하면서 성범죄 당한 사실을 다 퍼뜨리겠다고 협박을 시작했대. 무려 52번이나 이런 식으로 괴롭혔다는데, 이건 정말 정신적인 고문이나 다름없는 짓이지. 결국 피해자가 연락을 아예 차단해버리자 이번엔 학교까지 직접 찾아가서 스토킹을 일삼는 대담함까지 보였어.
다행히 검찰이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꼼꼼하게 보완 수사를 진행했고, 결국 이 빌런의 자백을 받아내서 구속 기소하는 데 성공했어. 미성년자 의제강간이랑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 등이 적용됐는데, 법의 심판을 아주 따끔하게 받아야 마땅해 보여. 검찰 쪽에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악질적인 성범죄는 끝까지 추적해서 실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어.
나이 차이도 한참 나는 어린 학생의 인생을 망가뜨리려 한 행동이 정말 용서가 안 되지. 이런 끔찍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 피해를 입은 학생이 하루빨리 상처를 회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야. 다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법의 엄중한 잣대가 필요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