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슬쩍 복귀해서 감성팔이 시도하다 평론가한테 팩폭 처맞은 이휘재 근황
이휘재가 4년 만에 스윽 복귀했는데 분위기가 아주 싸늘해. KBS ‘불후의 명곡’ 나와서 눈물까지 찔끔 흘리며 감성 팔이를 시전했지만 이게 오히려 독이 된 모양이야. 자기는 어머니 기일에 맞춰서 섭외 들어온 게 하늘이 도운 거라며 눈시울을 붉혔는데, 평론가들은 전혀 감동하지 않고 시청자 정서를 너무 모른다며 일침을 제대로 날렸어. 사실 복귀 시점이나 방식이나 뭐 하나 민심에 부합하는 게 없긴 했지.

그동안 쌓인 논란이 워낙 화려했잖아. 층간소음부터 아내 뒷광고, 장난감 미결제 사건까지 굵직한 게 많았으니 민심이 좋을 리가 없지. 자숙하다 돌아왔는데 진행 방식은 여전히 깐족거리며 남 깎아내리는 구시대 유물 수준이라 더 비난받고 있어. 평론가는 이를 두고 “굳이 나오겠다는 사람이나, 굳이 부른 제작진이나 도긴개긴”이라며 시청자를 대놓고 무시하는 처사라고 저격했더라고. 방송사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복귀 판을 깔아준 건지 의문이야.

제작진도 은근슬쩍 메인 MC 자리에 앉히며 복귀 각을 잡으려 했지만 결국 역풍만 제대로 맞은 셈이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우습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결과적으로 공영방송인 KBS 브랜드 이미지만 깎아먹고 본인은 활동 범위가 더 좁아지게 됐지. 세상은 광속으로 변하고 시청자 눈높이는 한참 높아졌는데 본인만 여전히 옛날 방식에 갇혀 있으니 민심이 돌아올 리가 있겠어. 이번 복귀 시도는 그야말로 악수 중의 악수라고 봐야 할 듯해. 본인 커리어에 심폐소생술 하려다 오히려 확인 사살당한 느낌이랄까.
views68comments16like
댓글 16
방송국 관계자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호구로 아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전현무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민심이 이렇게 심각하게 박살난 인물을 기용하는 것은 국민들 알기를 개떡으로 알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자기들만의 공고한 카르텔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22 •
얘는 방송인으로의 자질이 부족해보이는데. 돈이없나 왜 저렇게 자꾸 기웃거리지?? 피곤하다 얼굴 보는것도..
FA •
Pd가 문제야
J2 •
돈떨어져서..
J2 •
정 복귀하고싶으면 시청자들에게 먼저 사과하고 그 다음에 시상식때 꼽줬던 성동일, 고현정, 박성웅 선생님 차례대로 찾아뵙고 사과해라. 그래도 복귀될까말까임
YO •
지혼자 쇼하고있네 본인집안 거실에서 자식들하고 올림픽 대회나 해라
KS •
이휘재 비롯 전현무 등등 소비자가 싫다는데... 강매하는 방송국놈들... 정말 토나온다
TA •
이런게 TV에 나오니까 TV를 안보지
WI •
복귀 시켜주는 방송사가 더 문제다
LI •
시청자 대다수가 싫다는데 왜 자꾸 방송사 pd들은 내 보내려 는지?
JA •
신정환도 슬슬 복귀각 잡던데 신정환이야 워낙에 오래 방송접기도 했고 기다리는 사람도있었지만 너는 글쎄다........ 과연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을까? 아무도 없지 싶은데... 일단 공개적으로 그동안 피해 입힌 사람들에 대한 사과먼저 하는게 좋지 싶다만... 근데 사실 복귀를 하거나 말거나 크게 관심없음 나오는 방송 안보면 그만인거고 뭐..
TY •
속으론 그러겠지. "우리가 무슨 범죄자도 아닌데. 이 정도 자숙기간 거쳤으면 나와도 되는거 아닌가?" 근데 도피하듯이 떠날때.. 그 누구에게도 진정한 사과를 안하고 갔던데? 뭔가 찔리는게 있어서 도피는 했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 거라는 식이면.. 아주 곤란하지
CS •
최근 SNS에 개그맨 서경석씨 피드가 하나 올라온걸 봤는데 말야. 수 많은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 일색이더라. 오랜 시간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일로 스치고 만나고 했는데 다들 젠틀맨이라고, 겸손함에 놀랐다는 글 뿐이었어. 사람들이 괜히 미워하고 악플을 다는게 아니야. 그렇게 살았으니 미움 받고 손가락질 당하는 거야
JO •
제발 나오지마. 아니 아무도 안원하는데 왜 기를 쓰고 나올려고 해?????? 이해가 안되네?...걍 다른거 해서 돈벌어 제발...부탁좀 하자..
PJ •
한 때 팬이었던 사람으로..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복귀를 하고 싶었다면, 메이저 프로그램의 MC자리가 아닌 유튜브로 밑바닥부터 시작해보지 그랬어요.. FD로 시작했었던 예전처럼 기획회의도 하고 발로 뛰며 촬영하고.. 거만하게 남들을 내려다 보는 모습에서 벗어나 소탈한 모습으로 컨셉을 잡을 수 있었을텐데.. 왜 거길 들어가서... 이럴 줄 몰랐나 싶고...안타깝습니다
HN •
30년전 수줍은 사춘기여중생일때 우연히 여의도에서 마주쳤는데..용기내어 싸인해달라고하자 아무 대답없이 정색하고 무시하며 눈으로 욕하고 훅 가버렸던 그 모습에 굉장히 충격과 상처를 받았었다. 그런 거지같은 인성의 행동들이 쌓이고쌓여 결국 이렇게된거다.롱다리 휘재오빠의 실체를 보고 놀랐던 그 여중생은 벌써 47세가되었고 그 표정은 아직도 생생함
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