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춤판 벌이고 지하철에서 민폐 턱걸이하던 미친 존재감 조니 소말리 드디어 심판의 날이 왔어. 이 인간 한국 와서 평화의 소녀상에 뽀뽀하고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느니 일본이 다시 점령해야 한다느니 역대급 망언 쏟아냈던 거 다들 알지? 심지어 롯데월드에서 깽판 치고 편의점 직원한테 컵라면 국물 투척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으로 눈살 찌푸리게 했잖아.
업무방해부터 경범죄, 성폭력특별법 위반까지 죄목도 아주 화려해. 편의점에서 음악 크게 틀고 춤추다가 말리는 직원한테 욕설 퍼부은 건 기본이고, 공공장소에서 생선 비린내 풍기며 민폐 끼친 건 진짜 선 넘었지. 지하철에서 고성방가 지르며 운동하는 꼴은 정말 눈 뜨고 못 봐줄 수준이었어. 게다가 남의 얼굴 합성한 이상한 영상까지 만들어서 유포한 혐의까지 합쳐진 상태야.
법정 출입할 때도 빨간 “MAGA” 모자 쓰고 나타나서 어그로 끌다가 컷 당하는 등 반성하는 기미는 1도 안 보였지. 검찰은 이미 징역 3년이랑 벌금 15만 원을 요청해 둔 상태인데, 오늘 오전 10시에 1심 선고가 나오면 드디어 참교육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타국 와서 무례함의 끝을 보여준 빌런의 최후가 감옥행일지 다들 눈 부릅뜨고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