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에 또 한 번 꿀잼 매치가 성사됐어. 빅나티가 스윙스한테 맞았다고 디스곡을 갈겼는데 스윙스가 바로 등판해서 풀악셀 밟는 중이지. 빅나티는 2년 전 클럽에서 스윙스가 술 먹고 자기 밀치면서 위협했다고 주장하는데, 스윙스 피셜은 완전 딴판이야.
오히려 빅나티가 만취해서 12살 형인 기리보이한테 욕을 시전하고 스윙스까지 먼저 밀었다는 거야. 본인은 CCTV까지 다 있다며 증거 앞세우는 중이지. 게다가 작년에 이미 포장마차에서 만나서 좋게 사과하고 끝난 사건인데 왜 이제 와서 갑자기 급발진하냐며 황당해하고 있어.
애들 저작권 팔아서 외제차 뽑았다는 소문에도 스윙스는 회사 어려워서 멤버들 동의받고 팔아서 돈 공평하게 나눴다고 딱 잘라 말했어. 진짜 돈 훔쳤으면 양홍원이나 노엘 같은 애들이 재계약을 박았겠냐는 논리지. 술버릇 시비에 돈 문제까지 섞여서 진흙탕 싸움 제대로 열렸는데, 돈까스 형님의 CCTV 카드가 과연 승리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