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이번엔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을 보고 입을 열었어. 요즘 이수지가 학부모들 민원에 고통받는 쌤 연기로 유튜브 씹어먹고 있는데, 조회수가 무려 500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잖아. 이걸 본 김동완이 스레드에다 아주 묵직한 소신 발언을 투척했지.
내용을 보면, 선생님들을 제대로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애들 교육이 잘 되길 바라는 건 앞뒤가 안 맞는 소리라는 거야. “훈육”이라는 단어조차 눈치 봐야 하는 분위기 때문에 학교 현장이 위축되고 있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애들한테 돌아간다고 뼈를 때리더라고.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적당히 겪으며 배워야 할 갈등과 관계 맺기를 못 배우면, 나중에 거친 사회로 나가서 아무 준비 없이 털리게 된다는 걱정이지.
사실 이 형, 얼마 전에도 성매매 합법화 관련해서 발언했다가 커뮤니티 한바탕 뒤집어놓은 적 있잖아. 그때는 질병 관리랑 미성년자 유입 막으려면 시스템 안으로 넣어야 한다고 주장해서 갑론을박이 어마어마했거든. 이번에도 사람들이 긁힐 만한 예민한 지점을 정확히 짚어낸 셈이야.
교육자의 권위가 무너지면 결국 교육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김동완의 경고가 꽤 묵직하게 들리네. 아이돌 출신 중에 이렇게 사회 문제에 대해 자기 생각 거침없이 말하는 캐릭터도 참 드문 것 같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신 하나는 끝내주는 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