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한테 떡국이랑 딸기 먹인 엄마의 기적의 논리
생후 2개월이면 이제 막 세상 구경 시작해서 분유만 겨우 소화할 수 있는 시기인데, 여기 한 어머니는 아들 건강을 너무 끔찍하게 생각한 나머지 떡국을 대령했음. 심지어 떡국에서 멈추지 않고 요구르트랑 딸기까지 후식으로 알차게 챙겨 먹였다고 함. 소화기관이 아직 레벨 1도 안 되는 아기한테 성인용 하드코어 식단을 풀코스로 돌린 셈임. 이걸 본인 SNS에 자랑스럽게 올렸다가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어졌어.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님. 아기 얼굴에 상처 난 사진을 올리면서 특정 연예인 이름이랑 비속어를 섞어 쓴 정황까지 포착되어 누리꾼들이 대거 신고에 나섰음.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아기 발달 상태랑 전혀 안 맞는 음식을 먹인 행위가 명백한 신체적 학대라고 결론을 내렸어. 이 친모는 결국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지게 됐음.

더 황당한 건 엄마의 해명인데, 조사 과정에서 “아기가 더 튼튼해지라고 먹였다”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고 함. 정말 듣는 사람들 뒷목 잡게 만드는 논리임. 아무리 K-푸드가 좋다지만 60일 된 아기한테 떡국은 진짜 선을 한참 넘었지. 현재 법원에서는 엄마한테 아기 주변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린 상태임.

경찰은 물리적인 폭행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런 비상식적인 양육 방식 자체가 아기 건강에 큰 위협이라고 판단했음. 지자체랑 협의해서 보호 조치를 어떻게 할지 검토 중이라는데, 아기가 부디 좋은 환경에서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제발 기본 상식은 지키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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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생후 2개월... 진짜 무식 꼴에 밥상에는 성물 올려놓고 기도함?
KS •
인천은우떤곳일까
YM •
십자가.....
MY •
와 2개월 아기에게 모유나 분유 먹여야지.. 져 정신이냐?? 학대 정황 저 떡국 그릇 뒤에 십자가(천주교 스타일) 보이는 게 더 무서워~
LI •
지능검사 필요해보이는데.
KD •
저러고 하는 소리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ㅠㅠ”
GM •
아~ 진짜 이런 뉴스 볼때마다 정말 화난다 !!!! 미X것들이 키울 자신이 없는데 왜 낳아?? 열달을 품었다 배 아파서 낳았으면 밥은 제대로 먹이고 잠은 제대로 재우고 그래도 인간답게는 살게 해야지 !!! 이런 거지 같은것들은 정말이지 산채로 불구덩이 속에 던져서 살아 있는게 어떤 고통인지를 느끼게 해줘야지 !!!!!
CO •
성인용 그릇이 두개라는 건 저걸 방임한 한 마리가 더 있다는거잖아요? 걔는 수사 안 함??
RR •
완전 무식한게 뭐하러 애 키웠냐? 그냥 혼자 살다갈 팔자같은데
K3 •
기사보니 학대가 아니라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 장애가 의심된다. 정상인이면 못할 행동. 지능검사부터 해 보길
WK •
그냥 무식해서 그런거 같은데
KA •
왜 그렇게.사나? 낳았다고해서 모두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다!
FR •
하 간절히 원하는 사람한테는 아기가 안가고 저런 생각없는 사람들한테는 아기가 잘 생기고 참나
TA •
떡국가지고 난리는 ㅋㅋㅋㅋ
VK •
애기 알아서 키우는거지 이런걸로 신고??
YO •
엄마가 애기랑 100미터 접근금지면 저 애기는 판사가 젖을 먹일거냐? 뭔 대책없는 판결을
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