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썰기 힘들어서 파업한다는 대전 급식실 레전드 근황
대전 급식 조리원들 요구 사항 리스트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하다. 작년엔 계란 깨기랑 고기 삶기 거부해서 사람들 뒷목 잡게 하더니, 올해는 한술 더 떠서 두부랑 어묵 같은 덩어리 식재료는 아예 손도 안 대겠다고 선언했어. 덩어리 자르는 게 노동 강도가 너무 세서 못 해 먹겠다는 건데, 그럼 급식 메뉴에 두부김치나 어묵볶음은 영원히 안녕인 건가 싶어.

이게 끝이 아냐. 5kg 넘는 세제는 무거워서 못 들고, 10kg 넘는 감자나 양파 껍질도 안 벗기겠대. 심지어 양손으로 배식하는 것도 관절에 무리 간다고 거부하겠다는 상황이야. 작년에는 미역 손질 안 하겠다고 버텨서 애들 식판에 미역 없는 미역국이 올라왔던 적도 있다는데, 이쯤 되면 그냥 조리실에서 숨만 쉬겠다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네.

조리원 한 명이 담당하는 인원을 80명으로 낮춰달라고 요구 중인데, 교육청 계산으로는 300명을 더 뽑아야 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대. 파업하면 대체 인력도 못 쓰게 법으로 막혀 있어서 학교는 그냥 속수무책인 상황이야. 애들 밥 먹는 권리 가지고 볼모 잡는 거 보니까 진짜 킹받네. “노동 환경 개선”도 좋지만, 두부 써는 게 힘들어서 급식 중단하겠다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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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소중국인들 흔한 몰상식.
PI •
도시락 배달로 바꾸고 다 집에 보내라
CH •
전부 자르고 다시 신규고용해라~~~ 완전. 근무태만이다
JW •
그냥 집에서 쉬라고해라 숟가락 무거워서 밥은 어떻게 먹는다냐
BE •
빨리 로봇 조리사로 바꿔라 그럼 조리사가 썰지 않고 뭐하자는 건가 한심하다 일자리가 없어져 봐야 정신 차릴려나
CH •
그냥 집에가서 일하지도 쳐먹지도 말고 살아라. 민노총이 영원히 살게 해줄것이다
BA •
두부 어묵도 안자를거면 일을 하지마세요~ 참 기가 막힌다 집에서도 밥해먹지마라~ 모든 다른사람들도 일하면 아프고 손목터널로 수술하고 하면서 일하러 다닌다 아이들 잘먹어야하는데 이거 빼고저거빼고 장난하냐 지자체에서 운영하느느 급식체 만들어서 학교에 배달해라 저런것들 다 짤라라 나도허리손목 아파도 병원다니면서 일한다 자기돈벌려고 하면서 정도것해라 들어주면 내년에도 채소 못 쓴다할것들이다
KI •
민노총은 해체시키고 씨를 말리는 것만이 답이다..
KK •
두부를 못썰겠다는 조리원을 해고못하는 법이 문제다
CS •
이런식이면 로봇으로 대체해라. 대한민국은 민노총으로 망할 것 같다
HK •
다짤라 방학때 비수기때 그때뽑고 손주뻘 밥해주는데 고기 두부 어묵 이런거빼고 뭐해줄거냐 해도너무한다 그런게요구조건이면 조리사 자격없는거지 에라이 노조가 나라를 망쳐
YH •
힘들어서 출근은 어떻게 할려고 힘드신데 그냥 집에서 쉬세요
PI •
나중에는 조리원들 먹을 식사준비 하는 조리원 따로 고용하고 고기 써는 전담 조리원, 감자 전담 조리원, 두부전담 조리원등 따로 고용해야 겠구나! 취업할땐 뭐라도 할것처럼 하고 취업한후엔 노조 들어가서 내놔!!! 만 외치는게 대한민국 현실이지!!!! 노동자 해고 쉬게 할수있게 노동 유연제 도입이 시급하다!
AI •
저것들은 어디 모자란 인간들인가? 하기싫으면 하지마라!!조리하는 사람이 그거 안할거면 왜 주방에 있냐? 올해 본 기사중에 최고로 어이없네 돈은 쳐벌고싶은데 기본적인것조차 하기싫고?
DJ •
앞으로 모든 투표에서 민노총 없앤다고 공약 하는 정당, 후보 찍기 국민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다 민노총 주장대로 고용 조건을 다 수용할 경우 살아남는 기업이나 고용주는 없을 것으로 본다 저들은 노동 단체가 아니라 정치 단체에 가깝다고 본다
LS •
하루에 몇백인분 넘는 재료들 계속 썰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힘든 일 맞는데 이 악의적인 제목 기사는 뭐지? 폐암확률도 다른 직업보다 몇배씩 높은데 노동환경은 열악하고 임금은 최저주는거 너무 잘못됨
DU •
취사병 해본 사람들은 안다. 두부 자르는게 힘들어서 그러는게 아니란 걸 식수 단위가 인당 100명이 넘어가면 3킬로짜리 덩어리 두부를 몇개나 일일히 깍둑썰기 하는데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를 해봐서 안다. 집에서 4인 가족 찌개거리 두부 깔짝 써는걸로 상황을 이해하는 기자나 기사를 읽는 시민이나 상황을 알리 없으니 기가 차겠지. 하지만 그건 일하는 조리사분들이 오히려 기가 차는 일이다. 오죽하면 대량급식을 위해 만들어진 3킬로짜리, 아니 1킬로짜리 두부에서부터 썰어나온 두부 제품이 따로 나올까. 가격 차이가 크지도 않다
CH •
와 김민기 기자 기사 정말 표독스럽게 쓴다 저 분들이 임금에 비해 얼마나 고강도 노동을 해오셨는데 그걸 뭔 황금노조. 강짜마냥 써놓냐 진짜 표독스럽기가 그지없음;;;;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