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물 샌다는 말에 문 열어줬더니 벌어진 소름 돋는 상황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진짜 소름 돋는 일이 벌어졌어. 한 40대 남자가 입주민인 척 슬쩍 건물에 들어오더니 비상계단 타고 내려오면서 각 호실 앞에 놓인 택배 상자를 하나하나 스캔한 거야. 택배에 적힌 이름을 보고 혼자 사는 여성이 누군지 찾아내서 주거침입 각을 잡으려고 아주 치밀하게 빌드업을 했더라고.

범행 수법도 아주 고전적인데 소름 끼쳐. 초인종 누르고는 “아랫집 사는데 화장실 물이 새서 사진 좀 찍어야 한다”며 구라를 시전했거든. 첫 번째 타겟은 다행히 문을 안 열어줘서 실패했는데, 바로 다른 층 가서 똑같은 멘트로 기어이 문을 열게 했어. 심지어 한 번 들어갔다 나온 뒤에 10분 만에 다시 가서 또 문을 열게 했다니 멘탈이 거의 빌런 보스급이지? 건물에 들어온 지 25분 만에 남의 집을 아주 자기 집 안방마냥 드나든 셈이야.

결국 이 빌런은 재판까지 가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어. 법원에서도 이게 그냥 우발적인 게 아니라 계획적으로 여자 집만 골라낸 거라 수법이 아주 악질이라고 못 박았지. 피해자분들은 진짜 자다가도 깰 정도로 정신적 고통과 불안함이 심했을 텐데, 법원에서는 피고인이 자진해서 퇴거했고 벌금형 외에 다른 전과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집유를 선고했어.

요즘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물 샌다고 사진 찍어야 한다고 하면 절대 문 열어주지 말고 일단 관리사무소에 전화 때려서 확인하는 게 국룰이야.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으니 다들 문단속 철저히 하고 의심부터 하고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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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진짜 한국판사랑 교도소 바꿔야됨 범죄 준비했고 걸렸는데 감옥에서 단하루도 안살고 집유가 맞냐? 하긴 살아도 편한감옥인데 참나 일본처럼 밥도 죽지않을만큼 항상 땅만보게하고 해야되는데
MN •
그래서 뭘 절도했다는 거냐? 내용이 없네
GY •
관리소에 연락하여 동행시에 문열어주세요!
PI •
🐕🐕🐕징역 8개월?또 해도 좋다는거냐?판사들 왜 이러냐?법을 무시하니 이꼴 니는거다.무기징역 때려봐라.진짜 판사들 문제이다.성폭행이라도 했으면?징역 1년?이건 아니다
HO •
사회적유대관계....감형사유 이 따위인거 또 우습네...판사랑 관계있는거 아닌이상 판결 진짜 뭐같네
HO •
집유 ㅍㅎㅎㅎㅎㅎㅎㅎ 개판사들
SE •
사법부도 공범이다
CA •
뻔히 나쁜놈인줄 알면서 변호해주는 변호사가 더 나쁘다...
HH •
집유~~~~ㅋㅋ
HC •
판사가 집행유예했으니~~2년간 니 집에 그넘과 동거해라~~
OK •
범행수법이 지극히 계획적인 놈은 감옥에서 평생 분리수거하자. 집행유예는 말이 안돼
YE •
참작좀 할걸 했으면.
LJ •
판사들 참... 기가 찬다
IM •
판사를 빨리 AI로 대체해라!! 판사 딸래미가 외딴곳에 혼자 따로 떨어져 사는데 저런놈이 와서 저런짓거리 한다고 해도 판결이 집행유예로 풀어주냐? ㅋㅋㅋ
HE •
전 무조건 관리소에 전화해서 확인부탁해요 하고 확인과 동행을 하고 같이 움직이는데!! 요세 참 무서워서 함부러 혼자는 안되요!!
OV •
집유? 진짜? 판사가 범인아니냐?ㅋ
K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