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오빠라는 인간이 BJ한테 식사 데이트권 사고는 선 씨게 넘어서 구속 영장까지 청구됐대. 강남 식당에서 기분 좋게 술 한잔 걸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더니, 갑자기 본색 드러내고 신체 접촉 시도하다가 현행범으로 딱 걸린 거지. 이게 무슨 “식사권”이 아니고 거의 “쇠고랑권” 산 거나 다름없는 수준이라 진짜 어이가 털리는 상황임.
심지어 이틀 전에 데이트권 정식으로 구매했다는데, 돈 좀 썼다고 BJ를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한 건지 뇌 구조가 심히 궁금해지는 대목이야. 법보다 본능이 한참 앞서 나간 모양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피해자는 사생활 사진 뿌리겠다는 협박 메시지까지 받았다네? 이건 또 어떤 인간이 보낸 건지 경찰이 빡세게 추적 중이라고 하더라고.
유명한 동생 얼굴에 먹칠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뭐 거의 실시간으로 역대급 흑역사 갱신하면서 집안 망신 다 시키고 있는 듯해. 요즘 세상이 어느 때인데 이런 짓을 저지르는지 참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 능지가 처참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법의 심판 달달하게 받고 콩밥 먹으면서 정신 좀 차려야 할 것 같아.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 하드 모드로 진입하는 거 보면 참 인생 실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 없으니 이번 기회에 참교육 제대로 받고 정신 개조 좀 했으면 좋겠네. 동생은 뭔 죄인지 진짜 가족 리스크가 제일 무서운 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