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만이 22년 만에 한국 1인당 GDP 역전했다고 해서 다들 띠용했었지? 근데 이게 그냥 일시적인 “뽀록”이 아니었나 봐. IMF 형님들이 새로 내놓은 데이터 보니까 앞으로 5년 동안 우리랑 대만 격차가 더 벌어질 거래. 올해는 4,600달러 정도 차이 나는데, 2031년쯤 되면 무려 1만 달러 넘게 벌어질 거라고 하더라고. 이거 완전 “실화냐”고. 1만 달러면 진짜 “넘사벽” 수준인데 말이지.
대만이 이렇게 무섭게 치고 나가는 원동력은 역시 반도체 하드캐리 덕분이지. 요즘 세상이 온통 “AI 타령”이잖아? 대만이 그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꽉 잡고 있어서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이 장난 아니래.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니까 걔네 경제 성장률도 같이 수직 상승하는 중이야. 우리는 나름대로 열심히 뛰고 있는데 대만은 TSMC라는 “로켓 엔진” 달고 성층권으로 날아가는 수준이라니까.
그 와중에 우리 영원한 라이벌인 줄 알았던 일본 상황은 좀 묘해. 우리가 2023년에 일본 1인당 GDP를 처음으로 앞질렀잖아? 그 흐름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거래. 일본도 나름 애쓰겠지만 우리 뒷꽁무니 보면서 따라오는 그림이 고착화될 것 같아. 일본은 이제 우리 사정권 안이라는 소리인데, 어쩌면 우리만 일본이랑 경쟁한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어.
결국 지금 동북아 판도를 보면 한일전 치열하게 벌어지는 와중에 대만이 혼자 “치트키” 쓰고 저 멀리 가버리는 모양새야. 5년 뒤에 1만 달러 격차면 이건 거의 “다른 리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 우리도 “반도체 원툴”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필살기” 하나 제대로 장착해야 할 “킹능성”이 아주 농후해 보여. 이대로 가다간 대만 뒷모습만 구경하다가 목 빠질 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