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네 회사 블리수에서 이번에 가족 관련해서 시끄러운 거 보고 바로 선 딱 그어버렸네. 사실 지수는 연습생 시절부터 일찍 독립해서 나와 살았기 때문에 가족들 사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를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거든. 회사 블리수 설립할 때 관계자들 협의 과정에서 잠깐 조언 듣고 말 전달받은 정도는 있는데 그 뒤로는 경영이나 의사결정에 가족들이 끼어든 적은 1도 없다고 공식적으로 못을 박았어.
지금 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사건들이랑 지수는 진짜 아무 상관 없다는 게 팩트야. 금전적으로 도와주거나 법적으로 케어해주는 것도 전혀 없고 앞으로도 그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아예 없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블리수가 가족이랑 손잡고 세운 회사라거나 가족이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라는 루머도 다 근거 없는 헛소리라고 하니까 다들 낚이지 마.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쪽에서도 허위사실 퍼뜨리거나 지수 이름이랑 이미지를 무관한 일에 함부로 갖다 쓰는 사람들 절대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 날렸거든. 근거 없는 추측으로 억까하거나 확인도 안 된 내용 기사로 써내는 것도 다 법적으로 조치한다고 하니 다들 괜한 오해 안 하게 조심해야 할 듯 싶어.
지수는 자기 갈 길 열심히 가고 있는데 엉뚱한 데서 불똥 튀어서 진짜 당황스럽고 어이없을 것 같네. 본인이 지은 죄도 아닌데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엮이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 다들 중립 기어 박고 상황 지켜보는 게 답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