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의 역대급 가정사 고백과 어머니가 총을 들어야만 했던 이유
샤를리즈 테론의 어린 시절은 알고 보면 정말 충격 그 자체야. 남아공 농장에서 자란 테론의 아버지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는데, 술만 마시면 집안을 풍비박산 내는 건 기본이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일삼았대. 테론이 겨우 15살이었을 때, 아버지가 만취 상태로 들어와 가족을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방 문을 향해 총까지 쐈던 거야. 실화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공포스러운 상황이었지.

그 긴박한 순간에 어머니는 딸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당방위로 아버지를 향해 총을 쏠 수밖에 없었어. 이 사건으로 아버지는 숨졌지만 다행히 정당방위가 인정되어 처벌은 면하셨지. 테론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날 밤 어머니가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고, 그 강인한 어머니의 결단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고백했어.

이런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었음에도 테론은 무너지지 않았어. 오히려 성폭력 예방 운동가로 활동하며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지. 테론은 이런 비극이 많은 가정에서 은밀하게 일어나지만 사람들이 방관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싶었대. 본인의 아픈 이야기를 꺼낸 것도 다른 피해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전하기 위해서라고 해.

“트라우마가 나를 규정짓게 두지 않겠다”는 말처럼 과거의 고통에 갇히지 않고 멋지게 이겨낸 테론의 모습이 정말 경이롭지 않냐. 테론은 지금도 그때의 사건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말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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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어릴때 가정폭력은 평생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가 싶지않을거 같아요 폭력없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KA •
내가 사랑하는 샤를리즈 테론. 그녀의 미모와는 다르게 그녀의 연기는 너무나 대담하고 깊이가 있었으며, 그녀의 언행은 세속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배경에는 아픈 가족사가 있었구나. 우물 속에 들어가 보지 않은 자는 결코 그 물의 깊이를 알 지 못한다
QK •
이거 고백한지 30년은 됐을거여
SA •
내 사랑 테로니가 이런 아픔이 있었노 ..
QE •
우리나라였음 정당방위가 인정되었을까???
HA •
테론아, 그런데 왜 너는 좌파 총기반대 시위를 하고 앉아있니. 최홍만 같은 거인이 달려들어도 여성이 자신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게 총이야. 총구 앞에 모두가 평등해진다. 그리고 요즘 남아공이었으면 백인에 대한 인종청소가 한창이라 흑인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총 쏠 틈도 없었을 것임. 그 백인학살에 항의해주는 게 트럼프. 그 트럼프를 앞장서서 저주하는 게 샤를리즈 테론
CT •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전엔 야만의 시대였다,, 용기있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NE •
정당방위를 제대로 인정하는 나라가 부럽다
LG •
술좋아하는 사람들 가정불화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안좋은 일들 일어남
SW •
알코올중독자와는 절대절대로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도박중독 바람피는 인간 자녀까지 생기면 대를 물려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SH •
우리나라도 총기 합법화해야한다, 저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였음 테론과 테론 어머니는 남자힘에 굴복해 평생 두들겨맞다가 인생 종쳤을것이다. 총기합법화는 철저히 약자를 위한법이다
EA •
대한민국은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는 우수운나라가 되었다. 상대방이 나를 죽이려하는데 그걸 막다가 상대방을 공격하면 쌍방이 되는 되게 우수운 나라 ㅋㅋ
19 •
근데 여긴 젓가락으로 쑤셔도되는 나라
SH •
트라우마가 나를 규정짓지 않는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JI •
"대통령이 가족 욕설해" 韓 국민들, 저질 정치 고백
TA •
죽이는거 보다 더 심한 보* 운운하면서 부부가 낄낄거리고 언어 폭력을 일삼던 것들이 한 나라 대통령을 하는 나라도 있는데 머 그까짓 죽이는게 대수라고?
NE •
광주나 부마사태 같은 걸 헌법 전문에 올리는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개인의 총기 보유를 미국처럼 헌법으로 인정해야 한다
FS •
어떤나라 누구든 다 비슷한 가정사 하니씩은 가지고 있는데 이시람만 이슈화 하는건 이니라고 보네요
A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