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대기 중 사망한 20대 여성 텀블러에서 청산가리 검출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20대 여성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어. 국과수 부검 결과 소지품이었던 텀블러랑 체내에서 청산가리 성분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이 여성은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다가 현행범으로 잡혀온 상태였어. 경찰서 대기실에서 본인이 암 투병 중이라 약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는 뭔가를 마셨는데, 그게 사실은 치명적인 독극물이었던 거지.

경찰은 여성이 종이컵으로 물 마시는 건 확인했는데, 텀블러를 정확히 언제 썼는지는 아직 CCTV로 파악 중이래. 피의자 대기실 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 했을 텐데, 경찰 입장에서도 상당히 당혹스러운 상황인 것 같아.

국과수는 일단 청산염 중독사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고, 정식 부검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대. 평소 지병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결국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이야.

연인 간의 갈등이 불러온 비극인데, 경찰서라는 공공기관 안에서 독극물 중독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이 상당히 충격적이야. 앞으로 경찰의 피의자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도 논란이 좀 있을 것 같아 보이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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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남친 죽이고 자기도 즉으려 했구나.. 사랑이 죄다
BL •
뭣이 이렇게 극단적이고..
HY •
자살이네 경찰 괴롭히지마라 또 독극물먹는데 몰랏냐면서 개소리할듯
ET •
그려지네ᆢ그림이
DS •
결별하면 세상이 무너지나 왜이리 니죽고 나죽자임?
HE •
착한 절라도인 이네 다음생애는 다른지역 사람으로 태어나길
SW •
사랑은잠깐이다 살다보면 다부질없다
SE •
청산가리를 일반인이 어떻게…
S2 •
이런 기사에도 지역글 쓰면서 조롱과 혐오하는 사람들은 일상생활 가능한지 궁금하다. 살면서 친구나 지인 중 한명도 없을까? 그들 앞에서 꺼낼수 있는말 아니면 글로도 쓰지마라. 쌍팔년도도 아니고 시대에 뒤떨어져서는.
PA •
그짝이네 또
AR •
지병이나 돌연산줄 알았는데..
SO •
청산가리 일반인들에게 잘 안파는데,어떤 경로로 입수 하였은지 조사 해봐라! 이래서 피의자가 죽었다해도 공소권 없다고 기본조사는 필요 하다고 보는봐이다는 유입 경로가 감추어지면,또 다른 사람들도 유입이 가능하게 되는거라는
RA •
미국은 경찰서 갈 때 소지품 모두 압수하던데 우리나라 경찰은 메뉴얼이 없나?
YE •
공산 치하에서 사는 사람들 고생 많이하네? 중공 북괴 쿠바 등등
KW •
절라도 랑깨요 .절라도 광주랑깨
KS •
경찰서내 cctv가 고장나지않았어?..사각지디ㅏ 아니었음?
SS •
오월정신이구나!!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