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부자 되더니 인성도 벼락 맞은 코인충 친구 참교육 좀
몇 년 전에 코인으로 수십억 슈팅 때리고 회사 1년 만에 런친 친구가 하나 있거든. 요즘은 일도 안 하고 투자 수익으로만 먹고살면서 여자친구랑 호주, 파리 같은 곳들 여행 다니며 아주 인생 꿀 빠는 중이야. 원래 학창 시절엔 교사 꿈꾸던 조용한 애였는데, 통장 잔고가 바뀌니까 사람 인성도 실시간으로 로그아웃된 모양이더라고.

사건은 오랜만에 모인 술자리에서 터졌어. 우리 보고 “왜 아직도 하루 종일 남의 돈 벌어다 주고 푼돈 받으면서 사냐, 멍청하게 왜 회사를 다니냐”라며 대놓고 비아냥대는데 진짜 공기 싸해지더라. 다른 친구들은 술 취했냐며 대충 넘겼다는데, 글쓴이는 자기 일에 자부심 갖고 성실하게 살아온 세월이 부정당한 기분이라 머리가 띵해졌대.

다음 날 출근해서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내가 진짜 멍청하게 살고 있는 건가 싶어서 현타가 오지게 온다는데, 이거 진짜 손절 각 날카롭게 잡힌 거 아니냐. 돈 좀 벌었다고 같이 고생하던 친구들 노동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꼴을 보니 지능은 오히려 퇴보한 것 같아.

네티즌들도 각자 인생 사는 방식이 다른 건데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 비웃는 건 진짜 못 배워먹은 짓이라고 한마디씩 하는 중이야. 진짜 부자들은 남의 삶 존중할 줄 안다던데, 얘는 그냥 돈만 많은 괴물이 돼버린 듯해. 벼락부자 돼서 어깨에 뽕 들어간 건 알겠지만, 선 넘는 발언으로 친구 가슴에 대못 박는 건 나중에 다 업보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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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그냥. 만나지마라 전교. 꼴등이. 사회 나오면 수십억 수백억 부자 많아
PE •
꼴값
MI •
🥅🥅🥅진짜.안가을님!이게 기사거리 인가요?어떻게 생각하세요?네?이게 개인일입니다.제발 책상에 앉아 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하지 마시고요.노인분들 어럽게 생활하시는 모습 기사쓰세요.정부가 보게.어떻게 생각하세요?제발 개인 사생활 1명 이야기 그만 씁시다.도움 됩니까?어떻게 생각하세요?이건 완전 개인일입니다.어떻게 생각하세요?가세요.현장취재 인터뷰기사 내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이거는 내가쓴 기사가 아닙니다.가자!현장으로!어떻게 생각하세요?네?
HO •
빨리 절연 해라! 저런 놈은 언젠가 망해서 손 벌릴 가능성이 높다
LG •
기자 술자리 대화인가 ㅋㅋㅋ
JU •
성실하게 사는게 복이다 나중에 뒤돌아봐라 항상 후회하는 건 실패보다 그때 더 열심히 하지않은것임
HH •
2년전에 코인으로 13억벌고 회사때려치고 놀구먹고있는 차장님 생각나네
SF •
부동산을 포함한 순자산(부채 차감 후) 10억 원 이상 가구는 대한민국 상위 약 10~11% 내외에 해당하며, 이는 대략 상위 10% 수준의 부자로 분류됩니다. 상위 1% 가구의 순자산 기준은 약 33억 원 이상입니다
CH •
여기자들은 기사를 일기 처럼 쓰네. 소양 부족이냐? 여자라서 그런거냐?
K6 •
이게 의미하는 건 노동소득만으로는 살기 힘든 시대가 되고 있다는 의미지. 직장인의 절반이 노동소득만 가지고서는 못 먹고살 거 같다고 생각한다는 조사도 있었음. 물론 노동소득이 불로소득보다 대접받아야 하고, 불로소득에 손대지 않고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봄. 그냥 법령이나 제도정비만 가지고서는 안 되고, 노동과 소득구조 자체를 개혁해야 함
CS •
코인 대박이 주식 대박이 모두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은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이다...오히려 코인 대박이 행운이기는 하지만 직장인과 노동의 삶을 비하하고 폄하 하는 것은 자산을 늘리기 위한 투자의 옳바른 태도는 아니다..
IN •
뭘 모르네 성실도 실력이다
TK •
그러다 한강간다
JK •
코인대박난 친구는 만나지마라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라
HU •
대감집서 양반들 비자금이나 만들려고 열심히 노예짓 하는거 아니자나??
DL •